주말엔 푹 쉴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라 너무너무 좋아요.
게다가 이번 주말 날씨는 완전 꿀이었죠!!
날씨가 모든걸 다한 주말이라 완전 행복했습니다
남편이 수확해온 채소들
요 잎사귀는 모링가 잎사귀에요~
남편은 어린시절 많이 먹고 자랐다고 해요.
야생 백향과에요
9월되니 논도 누릇누릇해졌죠?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다음달 되면 추수철이네요.
햅쌀은 빠르면 10월말 아니면 11월초쯤 찾아뵐게요.
10월에 내내 수확해서 햇볕과 가을 바람에 말릴 예정입니다.
논에 갔다가 콩밭에도 가봤어요
방치농인지라...콩밭인지 풀밭인지 알수 없더라구요.^^;;
풀에서 나온 꽃들이 어찌나 예쁜지 속도 없이 아이들과 꽃놀이를 했어요.
남편이 예초기 들고 하루 종일 풀과 씨름을 하였는데 언제 다 깍을런지요.
도토리가 떨어지는거보니 가을이 맞네요.
예쁜 백향과꽃이에요~
이번 여름 유난히 더웠고 가뭄도 길었던지라 참 힘든 여름이었는데, 이렇게 또 선선해진걸 보니 4계절이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
주말내내 밀린 살림하고 장도 보고 집에서 뒹굴뒹굴할수 있는 소소한 행복이 참 감사합니다.
푹 잘 쉬었으니 내일부터 또 열심히 땅콩을 캐야겠지요.
내일은 채두랑 오크라 수확하고 공심채는 금요일날 밭 전체를 훑어 따서 이번 주 막바지에 수확해서 보내드릴려고 합니다.날이 선선해지니 공심채가 여름처럼 막 확확 자라지를 못해서요.
그럼,풋땅콩 계속 주문 받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주문 주세요.
지금 딱 한철만 맛보실수 있는거니 늦지말고 주문주세요.명절 전에 다 캐보려고 합니다.
공심채는 날 추워지면 수확이 어려울수 있으니 빨리 주문주시구요.
채두는 명절 전에 입금자 분 다 보내드릴수 있을듯합니다.
채두는 바로 주문은 어렵구요. 입금자 분 발송이 다 되고 수량이 가능하면 대기자 분들 연락드릴게요.
채두 역시 날이 추워지니 한여름처럼 아주 많이 나오진 않을 듯해요.
오크라는 품절이구요.
그럼 풋땅콩,공심채,홀리바질,큰 양파,작은양파,자연숙성꿀(밤꿀,잡화꿀),화분 주문 받고 있습니다.
주문은 아래링크에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