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steemit에서 가장 관심 있는 가상화폐에 대해 써 보려는데요.
저는 직접적인 투자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가상화폐에 대해 알아보다가 steemit을 알게 됐고,
이곳을 이용하는 많은 분들이 저처럼 비슷한 이유로 유입 되었다고 보는데
직접적인 투자를 하는 분들도 상당한거로 보입니다. 가상화폐를 이용한 커뮤니티라 당연한 모습이라 생각 됩니다.
그래서 알고 있으면 좋을만한 약간의 팁을 드리고,(초보분들에게만)
가끔씩 기술적 분석에 대해 포스트 할까 합니다. (제 블로그는 잡다한 관심사를 포함을 알립니다.)
이미 기술적 분석에 대한 포스트는 넘쳐나지만, 제 나름의 수준으로 설명 할까 합니다.
과거 주식 기술적 분석에 대해 공부 한적이 있는데 가상화폐 시장을 보니 주식과 별다를거 없다고 생각되어
가상화폐의 기술적 분석 적용에 대해 관심이 가서 나름 차트를 보는 방법을 나누고 싶습니다.
1938년 파동이론이란 저서를 미국의 랄프 넬슨 엘리어트가
발간하여 이후로 많은 차트 분석에 이용 된 방법.
주식 뿐 아니라 거의 모든 차트에 적용가능 한 그런 이론.
이론까지 세세히 소개하면 상당히 길어지기에 우리가 궁금한 것은 그보다 당장 내가 가진 가상화폐의 분석 아니겠습니까.
가상화폐 시장은 제가 보기에 아직은 개별종목별 특성이 화폐의 상승과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물론 특정 화폐에 대해 호재나 악재 뉴스가 영향을 미치지만, 그것이 비트코인의 상승 하락 여력을 지배하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주식은 경제순환에 의해 업종별로 흐름이 돌아가는 모습이 있습니다. 몇년 동안은 IT가 성장하고, 또 몇년은 제조업이 뜨고, 뭐 패턴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상화폐 시장은 크게 봐서 업종이 하나라는 겁니다. 그렇기에 대장주의 역할이 주식보다 상당 합니다. 미래에는 가상화폐별 기술과 적용분야에 따라 사람들의 선호도가 달라질거라 생각 되지만, 아직 그런 시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비트코인이 대장주이고 시장의 분위기를 지배하고 있는 지금은 비트코인의 모양에만 주목하고 투자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비트코인 차트를 보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차트는 각종 지표를 많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좋습니다. 제가 보기에 한국 가상화폐 거래소 중에서는 코인원 프로차트가 가장 기술적분석에 용이 하도록 갖추고 있는 듯 합니다. '절대 광고가 아니고 개인적 의견 입니다.'
우선 25,000,000원을 찍고 크게 한번 하락한 것을 볼 수 있는데, 봉에서 위로 얇은 선이 만들어진 것을 긴머리라고 하며, 아래로 긴 것은 꼬리를 내었다라고 표현 하고는 합니다. 뭐 이건 각자 다르게 표현하기도 합니다.
긴머리는 하락세, 긴꼬리는 상승세라고 봅니다. 각각 고점을 찍고 내리고 바닥을 찍고 오른 것이기에.
아래 차트는 스토캐스틱 차트인데 지수와 거래량을 통계로 시장이 과열상태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는 보조지표라 생각 됩니다.
이것은 오른쪽 위에 지표항목을 누르면 추가 할 수 있는데 보통은 5,3,3,3을 기입하고, 아래는 과열과 바닥 수치인데 이것은 자기 나름으로 판단해서 기입하면 됩니다. 주식에선 75면 과열, 20이면 바닥으로 봅니다.
스토캐스틱과 스토캐스틱 모멤텀 두개 있는데 일반적으론 스토캐스틱을 쓰지만 적용해보니 차트가 과열권에서만 움직이는 모습이라 모멤텀 차트를 이용했습니다. 저는 80과 -50을 적용 했는데 과거 그래프의 고점과 바닥을 보고 대략적인 수치를 기입한 것입니다.
그럼 보는 방법을 설명 드립니다. 보통 스토캐스틱을 얉게 알고 계신 분들은 과열권에 들면 팔고 바닥에 오면 사는 것으로 알고 이용하실 수 있는데 그렇게 손해를 보고 엉터리라고 기술적분석을 불신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파동이론에 의해 알아야 하는 것인데요. 지수가 고점에 올라가면 보조지표도 같이 과열권으로 올라가게 돼 있습니다. 그때 과열권에서 아래로 꺾일 때 하락을 동반하는데 그렇다고 바로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가짜 고점이라고 말하는데 그래서 파동이론은 적어도 두번의 봉우리 즉 쌍봉이 나와야 그게 진짜 고점이라고 말합니다. 쌍봉은 지수나 보조지표, 거래량 모든 곳에 적용 가능 합니다.
보통은 시간크기가 클수록 더 장기적인 적용이 가능 한 것입니다. 지수 보다는 후행하는 이평선이 쌍봉이면 더 큰 하락이라는 것 입니다.
그림에서도 스토캐스틱 과열권 봉우리가 하나 꺾인 곳에서 지수는 크게 더 오르고 두번째 봉우리에서 고점이 나오고 크게 하락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저때만 그렇게 나오는 것이 아니란 것을 과거 그래프를 보면서 발견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요약. 1.보조지표 스토캐스틱을 이용하라.
2.스토캐스틱이 과열권에서 쌍봉일 때 주의하라.
스토캐스틱이 쌍봉이면 무조건 팔아야 하나.
절대 아닙니다. 고점으로 향하는 데에는 몇가지 모양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것이 첫번째는 지수와 이평선의 갭입니다. 지수가 급등을 하면 이평선은 지수 보다 후행하기 때문에
따라가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갭이 생기는데 그때 갭이 얼마나 떨어져 있느냐 하는 것 입니다.
갭이 발생하게 되면 언젠가는 그 갭은 다시 붙게 돼 있습니다. 이것은 만물의 진리이며 차트에서는 불변의 법칙 입니다. 급등이 지속 되면 이평선이 따라가면서 점점 지수 꼬리에 붙으면 수직으로 세워지는데 이것을 촛불 모양 같다고 하여 촛불이라고 부릅니다. 모양이 촛불이 되면 곧 하락이 오겠구나라고 생각 하셔야 합니다.
그럼 25,000,000원 고점을 알고 적기에 팔 수도 있느냐.
거의 신의 경지이고 그렇게 했어도 그건 운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확률이기에 좀 더 알고 있으면 그만큼 리스크는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주봉과 일봉은 보통 중장기 투자자들이 분석하는데 고점과 바닥을 찾으려면 불가피하게 그보다 작은 시간대 차트를 이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요약. 1.지수와 이평선의 갭은 다시 붙게 되어 있다.
2.정확한 고점을 맞추는 것은 운이다.
위 그림은 6시간 차트 입니다. 아까는 주봉이라 하나의 봉이 완성 되는데 일주일이 걸립니다. 일주일 동안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기에 고점을 찾기 힘들죠.
내가 투자를 시작 할때 주봉을 기준으로 삼았다면 고점과 바닥을 알고 싶을 때는 그보다 작은 시간차트를 여러개 보면서 고점이 어디인지를 찾아야 합니다.
저는 6시간 차트를 선택 했습니다. 이것은 주관적이기에 자신만의 기준이 생긴다면 그대로 하면 됩니다.
6시간 차트에서도 스토캐스틱이 쌍봉을 만들고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과열권에서 빠져 나오다가 다시 올라갔습니다. 그러면서 지수와 이평선의 갭이 상당한 것을 확인 했습니다. 그렇다면 곧 하락 같은데?라는 생각을 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저정도 갭을 나는 심리적으로 감당하기 힘들다 하면 과감하게 파셔야겠죠.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보통의 인간이라면 그 심리를 깨기가 힘듭니다. 오를 때는 더 오를거라는 생각만 들기 때문이죠. 이 모든건 사람들의 심리에 기인 합니다. 경제는 심리다라는 말이 있듯. 그런 심리에서 해탈 했다면 당신의 이미 워렌버핏을 뛰어 넘은 것입니다.
하락은 반대로 적용하면 됩니다. 고점만 설명 하는데 너무 길어져서 그것은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눈치가 빠른 분들은 고점 찾는 것을 반대로만 적용해 보면 됩니다.
다시 주봉으로 돌아와서. 향후 예상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요약. 1.큰 시간차트에서 작은 시간차트로 분석하라.(탑다운 방식)
2. 쿵쾅대는 심장을 이겨내라.그렇다면 당신은 승리자!
제일 첫번째는 추세를 판단 하셔야 합니다. 추세란 상승,하락,조정 세가지로 구분 하는데
지금 내가 보고 있는 모양이 상승이냐 하락이냐 조정이냐를 볼 수 있으면 상당히 편합니다. 맘이.
너무 길어져서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상승은 지수가 이평선 위에서 우상향으로 지속 됨이고, 하락은 지수가 이평선 아래서 지속 됨 입니다.
조정은 지수와 이평선의 갭이 붙을 때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며 전고점(25,000,000)을 넘지 않고,
이평선 밑으로 지수가 내려가지 않고 옆으로 횡보하는 모양 입니다.
지금은 지수와 갭이 붙을 때까지는 기다려야 상승 or 하락의 추세를 만들어 갈거라 생각 합니다.
갭은 지수가 크게 내려와서 붙을 수도 있고 옆으로 횡보 하면서 이평선이 위로 올라오며 붙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지수가 내려서 이평선에 붙어도 우려할 것은 그 지수가 이평선 아래로 얼마나 내리느냐 입니다.
그림에서 6월에 한번 7월에 한번 갭을 메우고 이평선을 뚫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저렇게 몸통이 아닌 밑꼬리로만
뚫은 것은 하락 추세로의 전환이 아닙니다. 종가가 이평선 아래에 와야 합니다. 그래야 그 다음 봉이 이평선 아래에 오기 때문에 하락 추세로 가는 가능성이 있는 것 입니다. 물론 추세전환 신호도 여러개가 있습니다.
그건 다음 시간에 차차..
지금 주봉의 이평선의 연장선을 그려보니 대략 10봉 이후에 20,000,000원 전후 가격대에서 붙지 않을까 합니다.
10개봉이면 10주이며, 그전에 얼마든지 다른 모양은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대략적인 확률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그 전에 25,000,000원을 넘어서면 다시 상승 추세를 만들 가능성이 있고,
15,000,000원대 아래로 떨어지면 장기적 하락추세로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미래를 맞추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기술적 분석은 그순간에 대응하는 것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내일 당장 15,000,000원대까지 떨어졌다가 하루만에 30,000,000원을 갈 수도 있습니다.
상한가, 하한가가 없는 가상화폐 시장이기에.
요약. 1. 추세를 잘 판단하라. 아직은 조정구간.
2. 대략 10주 후에 상승이냐 하락이냐가 보일 것이다.
머릿속에 있는 것을 두서없이 쓰다보니 간단한 것도 장황해졌는데
다음에는 좀 더 짜임새 있고 더 많은 내용을 담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보조지표 활용법도. 아는 것은 리스크를 줄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