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한움큼 설렘 한줌으로 빚은 향기를 닮은 꽃
그 꽃을 피우기까지가 너무도 길었는지 그녀의 향기가 낯섭니다.
기억속의 향기를 좇아 고개를 묻지만 더이상 향기는 없습니다.
아마도 마음 한움큼 덜어낸 곳 아련한 추억의 향기되어 대신 피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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