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5천 스팀파워를 세 놓습니다.를 통해 @kingbit님으로부터 5000 스팀파워를 임대받았습니다. 임대료는 90스팀입니다.
| 임대 스파 | 기간 | 임대비용 |
|---|---|---|
| 5,000SP | 30일 | 80스달/또는 90스팀 (시세의 50% 이하) |
( 블록트레이드 : 30일 기준 191스팀 ,177스팀달러 / 미노우부스터 : 28일기준 133스팀)
#kr-agriculture 태그에 상주할 계획이며, [재배학 해설] 시리즈를 메인 테마로 포스팅하겠습니다. 향문사 재배학 책은 농업 전공자의 바이블이고, 관련 직업군의 진입에 있어 가장 기초적인 지식을 제공하므로, 컨텐츠의 가치는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일반인의 관심도는 낮을 수 있습니다.
kr 커뮤니티에 기여하면서, 수익을 얻을 수 있을지 지켜봐 주십시오. 추후 kr 커뮤니티와 투자자, 임차인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준을 잡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참고: 스팀파워 적정 임대료와 임대비용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 방법 | 예상수익 | 큐레이션보상 | 저자보상 |
|---|---|---|---|
| 뻘글과 뻘 댓글을 달고 셀프보팅. 단, kr 태그 미사용 | 계산해보지 않음 | - | - |
| 가치있는 글을 쓰고 셀프보팅 | 52스팀 | 18스팀 | 34스팀 |
| 가치있는 글 쓰고 셀프보팅, 댓글과 대댓글에도 소정의 보팅 | 67스팀 | 23스팀 | 44스팀 |
세 가지 중, 세번째 방법을 택했습니다.
가치있는 글을 쓰려 노력했습니다. 댓글과 대댓글에는 3~5% 정도로 보팅하였습니다.
1달 후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현재 상태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 구분 | 한달 전 | 한달 후 |
|---|---|---|
| 내가쓴글(댓글포함) | 98개 | 516개 |
| 스팀 | 10 | 128 |
| 스팀달러 | 1 | 18 |
| 팔로워 | 34명 | 109명 |
| 팔로우 | 11명 | 45명 |
| #kr-agriculture 글 수 | 20개 | 약 120개 |
댓글을 제외한 실제 포스팅은 50개 정도입니다.
중간에 스팀파워가 일주일 먼저 회수되어, 일주일 기다렸다가 다시 한 주간 임대받았기 때문에, 수익이 좀 더 났습니다. 3주동안 거의 매일 글 쓰다 지쳐있었습니다. 스팀파워 회수되니 며칠 쉴 수 있었기도 하고, 다음 주에 다시 일주일 스팀파워 임대되었을 때, 6일 반나절 전에 써 놓은 글에도 보팅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냥 4주 연속으로 임대했을 때보다 실제 셀프보팅한 글의 수가 더 많습니다. 약 60여개의 포스팅에 셀프보팅하였습니다.
한 달 5,000스팀파워 임대하여 118 스팀과 17 스팀달러의 보상을 받았습니다. 포스팅은 약 60여개입니다. 만약 1주를 쉬지 않고 4주 연속으로 임대받았다면 약 94 스팀과 13스팀달러를 받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스팀파워를 임대하지 않고 글을 써도 60개의 글에 45스팀의 보상을 받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따라서 한 달 동안 벌어들인 45스팀은 유상임대로 인한 수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상임대의 진정한 효과는 무엇일까요?
하루 10~12회 정도 100% 풀보팅이 가능합니다. 좋은 글에 보팅하려고 스팀파워가 100%로 찼는지 수시로 확인하곤 했습니다.
점만 찍고 셀프보팅하려는 사람은 기대수익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블록트레이드의 30일 기준 191스팀도 비싼 것은 아닙니다. 양질의 글을 쓰고, 스팀 블록체인에 기여하려는 자에게는 비쌀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고려사항은 스팀이 싸면 보상이 줄어듭니다. 지난달에 스팀 가격이 바닥이라 글이 많이 줄었습니다.
하루에 정성들인 포스팅 1개 정도에 나머지 보팅파워를 타인의 글에 쓴다고 가정하면, 보상 체계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임대료를 산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임대받은 스팀파워를 어떻게 사용할지 가이드라인이 있으면 적정 임대료 산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스팀마노의 한 달 수익률도 참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