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는 마음을 연결해주는 매개체
오랜시간을 보내 편한 사람이라해도
의사소통에는 신중함이 항상 필요하다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 있어서 시험을 하는 것은 최악이다
예를들어 화가 많이 났는데 이것을 혼자만 생각하고
감정을 억눌러 다른 방법으로 표현을 한다거나
사랑하는데 사랑하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해서 시험을 한다면
더 큰 부작용이 날 것이다
화를 내면서 감정을 폭발시키지만 말고
자신의 감정을 침착하고 솔직하게 얘기해라
마음 속에 응어리를 쌓아두면 그 사랑은 오래갈 수 없다
나의 행복과 서로의 행복을 위해 빠르게 잊고
제대로 된 용서를 해주는 연습을 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중요시 여기려는 것이 있다
그래서 남들이 그것을 바꾸려고 하거나 고치려 할 때
저항적인 모습을 많이 보인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을 수는 없기에
내가 만나는 사람도 마음에 들지 않는 구석이 있을 것이다
그러니 상대방의 독특한 고집이나 습관을 어느정도 수용하는 것도 필요하다
상대방을 믿지 않으면 좋은 관계를 맺을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이다
의심부터 시작하면 모든 것이 나쁘게 보이니
문제가 생긴다 해도 믿음을 기반으로 대화하며
풀어나가는 것이 현명하다
나의 생각, 기분, 미리 챙겨주는 기대는 하지말아라
기대에 못미치는 순간 나도모르게 생기는 실망감이 싸움을 부른다
상대방의 의견을 수용함으로써 싸움에서 패배했다고 생각하는 건
잘못된 생각이다
여기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의견수용의 의미는 상대방의 의견을 이해한다는 사랑의 표현 중 하나다
내가 수용해줌으로써 상대방도 다른 상황에서
나의 의견을 수용해 줄 것이다
서로가 좋은 관계발전을 위해 한발자국씩 물러나야하는 순간이 온다
사람은 다양한 환경 속에서 변화를 겪으며 성장해나간다
따라서,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성장과정도 믿어줘야 한다
대화 속에서 오해는 꼭 일어나기 마련이다
나의 말 혹은 상대방의 말이 본래의 뜻과 다르게 확대해석될 수 있고
잘못된 해석으로 상처를 받을 수 있다
이때, 되받아치면서 지적하고 싸우는 것 보단
제대로 된 질문과 답을 통해 차분한 대화가 필요하다
세상에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상대방에게 나의 약점을 인정하고 솔직히 공유하여
서로가 서로를 보살펴 줄 수 있어야 행복한 관계가 유지될 수 있다
서로가 강하기 때문에 같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약점이 있기 때문에 같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 책을 읽어도 어려운게 사람과의 관계 및 대화인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말이어도 어떻게 전달 되냐에 따라
인간관계가 더 좋고 더 나빠질 수도 있고
나의 가치를 더 빛나게 해주는지 아닌지가 결정되기도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