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라이프] 애플아이디 두 개로 아이클라우드 1+1 사용하기

ssonagee(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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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라우드 1+1 쓰기

1. 아이클라우드에 관한 내 생각 (방법만 보실분은 2번으로!)

'클라우드'란 개념은 애플이 처음으로 만들어냈죠. 물론 유사한 개념의 웹드라이브란 개념은 있었지만요. 웹드라이브들과 클라우드의 가장 다른점은 바로 동기화에 있습니다. 웹드라이브들이 파일을 넣어줘야 했다면 동기화는 업로드를 하는 방식이 아니라 쓰고 있는 걸 웹에 똑같이 만들어주는 개념이었습니다.

현재는 아주 일반적이지만, '동기화'의 시작은 바로 아이튠즈라는 한 음악파일 플레이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MP3기계로 원하는 파일을 넣는 방식이 아니라 특정 폴더에 들어있는 음악을 MP3플레이어에 똑같이 넣어주는 방식. 이 방식은 꽤나 센세이션이었지만 기존에 폴더와 파일을 원하는 방식으로 컨트롤하던 많은 컴퓨터 유저들, 그리고 mp3플레이어에 파일을 넣고 들으려던 많은 유저들의 불평을 불러오기도 했습니다.

동기화란 개념자체가 익숙하지 않았던 유저들은 원하는 파일을 실수로 날려버리기도 해고, 익숙함에서 새로운 방식으로의 전환은 상당히 오래걸렸습니다. 그 장시간의 불편한 생각의 전환기를 버텨주었던 것은 애플의 하드웨어의 미려함이었죠. 그리고, 그런 '동기화'는 이제 많은 이들에게 더 편하고 간단힌 시스템이란 걸 인식하게 했습니다. 많은 서비스들이 이제 동기화란 개념을 자연스럽게 표준으로 정하고 있으니까요.

애플이 만든 아이클라우드는 바로 이 방식에서 경험을 쌓은 애플이 내어놓은 새로운 개념이었습니다. 음악파일에서 모든 파일로 확장된 것이죠. 이에 따라 표준이 결정되었지만 애플의 아이클라우드는 여러면에서 특히, 속도에 있어서 많은 불편함을 여전히 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맥을 쓰는 유저들은 이것만큼 편리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없기에 여전히 잘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2. 아이클라우드 1+1 방법

저는 유료로 구독하고 있습니다만, 맥유저들 중에는 아마도 아이클라우드의 무료제공이 5GB인 것이 너무 작게 느껴질겁니다. 하지만 애플유저들은 애개 애플 아이디 국가별로 2-3개는 갖고 있죠. 이걸 이용하면 각 아이디별로 아이클라우드를 5GB씩 이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맥 유저의 경우 애플 주 계정으로 쓰고 있을 겁니다. 보조 계정에서 사용할 자료를 구분하는게 좋겠죠? 저같은 경우 PDF파일을 많이 관리하는데 이 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은 특정한 자료를 모은다든지 하는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맥 컴퓨터 사용자를 하나 더 만들고 거기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계정이 아닌 다른 애플 계정으로 로그인 하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필요한 업무도 구분이 되고 아이클라우드 5GB를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맥에서 사용자 전환은 제법 간단합니다만, 기존의 사용자로 바꿔도 아직 로그인이 계속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끌 때 로그아웃을 한 번 더 해줘야 한다든지 하는 가벼운 귀찮음은 발생합니다. 사실 저는 유료로 바꾸고나서는 이 방법을 쓰고 있지는 않습니다. 2TB를 주니까 아직은 용량걱정이 없더라구요.

혹시 남는 계정 놀리고 계시면 이 방법으로 맥을 써보는 방법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레시피

  • 애플아이디를 추가로 준비한다. 새로 만드실 분은 이왕이면 한국이 아닌 필요한 국가 - 미국추천
  • 맥 환경설정 - 유저 그룹 - 열쇠풀고 +눌러서 사용자 하나 더 만들기
  • 맥에서 사과 눌러 로그 아웃 (애플아이디로그아웃 아닙니다) 하고 컴퓨터 로그인 화면에서 새로만든 아이디 선택
  • 마치 새 맥같은 분위기 한 번 즐기고 애플아이디에 새로운 애플아이디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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