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을 떡국으로 간단히 때우고 영양을 채우기 위해 아이들에게 간식을 먹였습니다.
오미자 요플레~~
먼저 요플레를 만듭니다.
우유 750ml에 불가리스나 비피더스같은 요쿠르트 한 병 넣고 따뜻하게 8시간 방치해 숙성시키면 완성! ㅎㅎ
다음은 오미자 진액인데요, 지인 부모님께서 오미자 농사를 짓는데 그 곳에서 매년 구입해 진액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미자와 설탕을 1:1로 넣고 100일 정도 숙성시키면 사진처럼 진액이 완성됩니다. 이 진액(엑기스이라고도 하죠)으로 한 겨울 잘 지냅니다.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아이들이 좋아라 하고 한 겨울 큰 병치레없이 잘 보내는데 제 역할을 하는 듯 합니다 ㅎㅎ
이렇게 따로 병에 담아 사용하면 되지요. (오미자를 완벽히 거르지 않아도 됩니다. 오미자를 먹으면 매우 쓰지만 저는 건강을 위해 곧 잘 먹어요 ㅋㅋ)
오늘의 영양간식. 오미자 요플레의 완성입니다. 그릇에 요플레를 담고 오미자 진액을 넣어주면 새콤 달콤 오미자의 5가지 맛에 요플레의 맛까지.. 무지개맛이 납니다 ㅋㅋ (아이가 더 달라고 했을 때 찍어 그릇이 좀 어지럽혀져 있어 멋이 덜 나네요 ㅋㅋ)
아이들이 두 그릇씩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