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핑을 하다가 재미있는 움짤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나라 60년대 체력단련시간이라고 하는데 11살짜리 꼬마아이들이(지금은 아니시겠지만...) 웃통을 벗고 열심히 풀업을 하고 있는 모습.
상의 탈의를 한것도 충격이고, 턱걸이를 하는것 자체도 놀라웠습니다.
제가 대한체육회 유스핏 프로그램의 선생님으로 얼마전까지 초등학교 수업을 나가고 있었기에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실감했죠. 요즘 아이들과 차원이 다른 운동능력을 보여줍니다. 요즘은 턱걸이는 커녕 30초 이상 매달리는 아이들도 흔하지 않거든요.
더 놀라운건 모두가 어깨반동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가장 왼쪽 친구는 키핑풀업에 가깝게 동작을 수행하고 있을 정도로 스킬측면에서도 뛰어나다는 것!
참 놀라움을 느끼는 사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