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랑 밥먹으러 식당갔다가 들은 놀라운 소식은요 그식당주인아주머니 딸의 전화한통에서 시작됐다. 변호사와 전화를 하는데 격양된 목소리를 그래서 합의금을 들고와서 이야기하라고 하란 소리였는데 아줌마인 나로서는 상당히 궁금한 이야기였다.
무슨일 있으세요?
아... 그게 세상에 은행에서 내예금으로 전자화폐에 투자를 한거예요. 사전 공지도 없이... 거기다 돈도 찾을수가 없는 거 있죠. 처음에 우리가 뭘 잘못했나 했는데 나중에 조사해보니 어이가 없더라니까요! 이게 은행이 주도한게 아니라 은행 간부들이 지들이 몰래한거더라구요 소송하고 결국 합의금 주기로했는데 것도 안지켜져서 KNN 8시 뉴스에 내보낸다니까 뉴스내려달라고 돈들고 온다니 어쩐다니 하는 소리하는거예요
대박... 은행에서요?
네 어이가 없더라니까요
위에 이야기가 우리가 나눈 대화이다. 대박 이정도로 전자화폐가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건가 ㅡㅡ;;;;
은행이름은 알고 있지만 쓰지않았다. 그날 8시뉴스를 보지 못했고 합의를 했을수도 있으니까 알지못할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위해서...
정말 세상은 우리가 알지 못하게 빨리돌아가고 있는 듯... 그래도 남의돈으로 은행에서 그게 무슨 짖인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