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야구를 못 볼 줄 알았는데,
다행히 마산을 빼곤 모두 경기를 하네요.
저는 12년째 한화 팬인데 11년간 고통받다가
올해는 야구를 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ㅠㅠ
한화가 3위라니... 허허
스코어를 확인해보니 어제에 이어 오늘도 KT에 지고 있네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지는 건 이미 익숙해진지 오래니까... 허헣
작업을 하다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샤프를 야구 방망이 모양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열심히 만들던 스툴을 내려놓고
바로 작업 시작합니다.
빵맹이 입니다. 방망이보다는 뭔가 빵맹이가 입에 잘 달라붙는 느낌?
잠실 구장을 홈런으로 넘기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주말마다 사회인 야구를 하는데 홈런은 아직 요원합니다.. ㅠㅠ
나무는 애쉬(물푸레나무)입니다.
프로 선수들이 쓰는 배트는 보통 메이플(단풍)을 쓴다고 했던 것 같은데.. 아닌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후하 야구를 보고 싶지만 다시 작업하러 돌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조금씩 라인 수정을 거치면 더 예쁜 빵맹이가 나오지 않을까... 조금 더 연구를 해보겠습니다!
언젠가 팔로워 분들이 많이 늘어나면 이벤트로 나눔을 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될 것 같네용
그럼 모두 응원하시는 팀이 이기길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