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때문에 난리인 가운데 가장 문제가 되는걸 생각해 본다.
삼성은 권력이 필요했는데 박근혜뒤에 최순실이 있고 최순실의 보물은 정유라였으며 정유라에게 필요한건 말이라 말을 사준것 때문에 뇌물이다- 요건데.
최순실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기 전에 30억이 없어서 진작에 그 말을 못샀던건 아닌거 같다. - 혹은 알려진것 처럼 최태민이 남긴 유산이 얼마 없었던건가? 혹은 다 탕진한건가 아무튼.
지금까지 나온 보도만으로 추정을 해보면 최씨 일가의 재산은 있었다 하더라도 부동산이였다. 말을 사는데 현금 30억이 필요한데 이게 재산을 처분한다고 그냥 쓸 수 있는 금액이 아니다.
부동산을 처분하는 그 순간 부터 세금 문제가 생기고 최초 건물 구입에 사용된 돈의 출처 문제도 생긴다. 그리고 300만 불이 넘는 그 돈을 말 구입을 위해 해외로 출금해야 하는 문제가 또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암호화폐는 미친거 같다.
이 모든 문제가 한 번에 해결된다. 코인의 가격이 오르고 내리고는 0이 되어 존재 자체가 사라지지만 않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근데 이미 그럴 수 가 없고 온갖 해커들 및 북한은 오늘도 거래소를 해킹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돈 없는 사람 입장에선 아무것도 바뀔게 없지만 세상 모든 부의 50%를 소유하고 있는 상위 1%들 입장에선 그야 말로 신세계가 열린 것.
이 쉬프팅은 하이퍼리치들 중에 먼저 알고 행동한게 IT재벌들이고 후발 주자들이 눈치를 보고 있는것이다. 여전히 ‘혹시 비트코인이 해킹당할 수 있는거 아니야? 수학적으로 완벽하지 않은거 아니야?’
하는 무식을 떨면서.
그 결과가 그 상위 1%의 구성원을 교체하는 이벤트가 생길지도 모르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