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술덕후의 술마셔주는 남자"를 방송하고 있는 술덕후라고 합니다.
제가 2015년에 다녀온 유럽 맥주 여행을 이번에 스팀잇 가입하면서
약간 누구나 봐도 이해될 수 있게 리메이크 해봤습니다.
오늘은 2015년 11월 18~20일 여행기록입니다.
드디어 51박 52일의 여행이 끝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푹자고 저녁에 짐싸고 내일 새벽 일찍 지하철타고 공항에 가야 하니
돈도 다떨어졌고 그냥 게스트 하우스 주방을 뒤져서 남는 라면에 이것저것 넣어서 먹기로 했다.
19일 새벽 지하철을 타고 슝슝 히드로 공항으로 도착
여기서 짐 부치고 면세점에 들어왔다
딱히 할일도 없고 20파운드 정도 남아서 근처에 런던프라이드에서 운영하는
가게가 있길래 들어왔다.
영국식 아침식사 주문하고 홍차 한잔 시켜서 마시는 중
세계적으로 맛있기로 유명한 영국식 아침식사
잉글리쉬 블랙퍼스트이다.
홍차도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요거 되게 맛있는데 중간에 약간 표고버섯같은 느낌의 무언가와
함박스테이크가 들어있어서 엄청 맛있쪙!!
그래도 영국 떠나는 길에 영국의 런던 프라이드 파인트로 한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영국쪽 에일맥주는 내취향 아닌듯..
영국의 고집 파인트
걍 500ml쓰지 ㅎㅎ...
비행기 자리 잘 잡아서 제일 앞자리에 앉았다.. 다행..
짐도 많은데..
기내식 주길래 음 위스키 한잔 달랬더니
아침이라 위스키는 없다고 한다..!! 앗.. 그렇구나..
화이트 와인으로 대체한다.
식사는 양식으로
루프트한자 (독일 항공사)라서 꽤 맛있다.
양식 시켰는데 고추장이.. 왜??
저녁으로는 커피와 양식을 먹었다.
이렇게 인천공항 도착 - 또 장시간의 버스를타고 포항에 도착했다.. 으어..
지금까지 제 51일간의 여행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스팀잇 인사겸 오래된 얘기를 다시 꺼내보니 재밌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네요
앞으로는 한국에서 돌아다닌 여행기와 방송 요약본 등으로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