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위스키 또 마셔보자!! - 술덕후의 유럽 맥주 여행 43 -

sooldukhu(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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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술덕후의 술마셔주는 남자"를 방송하고 있는 술덕후라고 합니다.

제가 2015년에 다녀온 유럽 맥주 여행을 이번에 스팀잇 가입하면서

약간 누구나 봐도 이해될 수 있게 리메이크 해봤습니다.

오늘은 2015년 11월 11일 여행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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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근처에 하이네켄 맥주 회사? 같은 게 보이고 그 옆에 맥주집이 보이는데

뭔가 직접 맥주를 만들어 파는 집 같아서 가보려고 한다.

날이 점점 추워진다.. 가을옷 뿐인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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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SWEETMAN이라고 한다

그냥 눈에 띄여서 온거라 자세히는 모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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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 비어라 적힌걸 보니 맞게 온 듯 하다

2층 창가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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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밀맥주)와 포터(흑맥주)를 주문했다.

영국 넘어오고 나서부터는 밀맥주를 거의 못마신거 같아 시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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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는 해산물중에 제일 싼거 시켰는데

해산물 크림 스프?? 같은 느낌

엄청 느끼하다 흐미...

사이드로 감자... 사실 맥주안주 최고는 감튀인듯 ㅎㅎ

밀맥주는 정말 오랜만..?에 마셔서 엄청 맛있다

이 노골적인 효모냄새... 킁카킁카

포터는 진득한 초코향과 씁쓸 하면서도 부드러워 스프와 잘 어울린다.

해산물 스프 이거.. 해산물 찌개 같은 ㅋㅋ 느낌.. 좀 느끼해서 문제지만

건더기가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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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페일에일 오른쪽은 블론드에일

블론드에일은 약간은 조청같은 단맛이 나지만 그래도 적절한 균형감이 좋다

페일에일은 약간 쌉싸리하고 그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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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춥고 딱히 더 할게 없어서 또!! 숙소 옆집으로 왔따...

여기 맥주 다 마셔본듯.. ㄷㄷ

여기가 우리동네인지 외국인지 헷갈릴정도다 ㅋㅋ

튤라모어듀 한잔 시켰다.

아일랜드 위스키중 하나이고 향도 달달하고 맛이 약간 콜라같은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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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시그니쳐 칵테일이 있어서 시켜봤다.

예거가 들어갔다고 하는데... 예거 싫어하는데...

하고 마셔봤는데 엄청 맛있다!!! 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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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식으로 파는데 칵테일 2개시키면 할인해준다고 해서

시그니쳐 다 마셔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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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쳐 솔레로!!

패션푸르츠랑 견과류 같은 술이 들어간거 같다 이야.. 엄청 맛있네!!

계속 맥주, 위스키만 먹다가 달달한 칵테일 먹으니 끝이 없이 잘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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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마지막 시그니쳐

약간은 코코넛맛 같은 열대과일 느낌

얘는 좀 쏘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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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스매시

내가 시그니쳐 3개 다 시키니까 지하에서 바텐더가 올라와서 어떠냐고 물어본다 ㅎㅎ

3개다 맛있쪙!! 이라고 답해주었다

3개 시켜 먹는일이 잘 없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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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옆에 파파존스가 있어서 한판 사와서 전에 사놓은 기네스랑 마셨다

이때의 파파존스가 너어무 맛있어서 한국와서 먹었는데

이때 이 맛이 안나드라 ㅠㅠ... 감자튀김도 엄청 두껍고 맛있었는데...

한국 피자 .. 왜그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