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술덕후의 술마셔주는 남자"를 방송하고 있는 술덕후라고 합니다.
제가 2015년에 다녀온 유럽 맥주 여행을 이번에 스팀잇 가입하면서
약간 누구나 봐도 이해될 수 있게 리메이크 해봤습니다.
오늘은 2015년 11월 11일 여행기록입니다.
숙소 근처에 하이네켄 맥주 회사? 같은 게 보이고 그 옆에 맥주집이 보이는데
뭔가 직접 맥주를 만들어 파는 집 같아서 가보려고 한다.
날이 점점 추워진다.. 가을옷 뿐인데 흑흑
J.W. SWEETMAN이라고 한다
그냥 눈에 띄여서 온거라 자세히는 모름 ㅎㅎ
크래프트 비어라 적힌걸 보니 맞게 온 듯 하다
2층 창가에 앉았다.
바이스(밀맥주)와 포터(흑맥주)를 주문했다.
영국 넘어오고 나서부터는 밀맥주를 거의 못마신거 같아 시켜봤다.
안주는 해산물중에 제일 싼거 시켰는데
해산물 크림 스프?? 같은 느낌
엄청 느끼하다 흐미...
사이드로 감자... 사실 맥주안주 최고는 감튀인듯 ㅎㅎ
밀맥주는 정말 오랜만..?에 마셔서 엄청 맛있다
이 노골적인 효모냄새... 킁카킁카
포터는 진득한 초코향과 씁쓸 하면서도 부드러워 스프와 잘 어울린다.
해산물 스프 이거.. 해산물 찌개 같은 ㅋㅋ 느낌.. 좀 느끼해서 문제지만
건더기가 넘쳐난다.
왼쪽은 페일에일 오른쪽은 블론드에일
블론드에일은 약간은 조청같은 단맛이 나지만 그래도 적절한 균형감이 좋다
페일에일은 약간 쌉싸리하고 그냥저냥...
날이 춥고 딱히 더 할게 없어서 또!! 숙소 옆집으로 왔따...
여기 맥주 다 마셔본듯.. ㄷㄷ
여기가 우리동네인지 외국인지 헷갈릴정도다 ㅋㅋ
튤라모어듀 한잔 시켰다.
아일랜드 위스키중 하나이고 향도 달달하고 맛이 약간 콜라같은 느낌이 있다.
여기 시그니쳐 칵테일이 있어서 시켜봤다.
예거가 들어갔다고 하는데... 예거 싫어하는데...
하고 마셔봤는데 엄청 맛있다!!! 우오..
요런식으로 파는데 칵테일 2개시키면 할인해준다고 해서
시그니쳐 다 마셔보기로 했다.
시그니쳐 솔레로!!
패션푸르츠랑 견과류 같은 술이 들어간거 같다 이야.. 엄청 맛있네!!
계속 맥주, 위스키만 먹다가 달달한 칵테일 먹으니 끝이 없이 잘들어간다
다음은 마지막 시그니쳐
약간은 코코넛맛 같은 열대과일 느낌
얘는 좀 쏘쏘하네
위스키 스매시
내가 시그니쳐 3개 다 시키니까 지하에서 바텐더가 올라와서 어떠냐고 물어본다 ㅎㅎ
3개다 맛있쪙!! 이라고 답해주었다
3개 시켜 먹는일이 잘 없나.. ㅋㅋ
숙소옆에 파파존스가 있어서 한판 사와서 전에 사놓은 기네스랑 마셨다
이때의 파파존스가 너어무 맛있어서 한국와서 먹었는데
이때 이 맛이 안나드라 ㅠㅠ... 감자튀김도 엄청 두껍고 맛있었는데...
한국 피자 .. 왜그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