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술덕후의 술마셔주는 남자"를 방송하고 있는 술덕후라고 합니다.
제가 2015년에 다녀온 유럽 맥주 여행을 이번에 스팀잇 가입하면서
약간 누구나 봐도 이해될 수 있게 리메이크 해봤습니다.
오늘은 2015년 11월 9일 여행기록입니다.
아일랜드 맥주는 딱히 더 마셔볼만큼 특별한것도 잘 못찾겠고...
또, 원래 더블린에서 - 킬케니 - 두린이라는 마을로 다니려다가
딱히 메리트가 없다 싶어서 취소하고 더블린에만 일주일 있기로 바꿨더니
한-가--- 해져서 템플바 쪽에 있던 위스키 전문점에 가서 위스키를 마셔보기로 했다.
오늘의 식사는... 화이트와인에 피자!!!
와인은 쇼비뇽 블랑...
점점 맥주여행과는 멀어져간다..
피자는 마르게리따...
확실히 외국 피자는 그냥 끼니 느낌이 강한듯..
우리나라는 진짜 호화 요리 느낌인데...
전에 갔던 템플바 바로 옆에
아예 위스키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바가 있다
여기는 아일랜드 위스키 전문이라 봐도 좋을듯
아이리쉬 위스키는 종류가 적어서 까이꺼 전부 한잔씩 마셔봐야지 싶었는데...
아니네... 종류 엄청 많구나... 허미.... 지송..
제임슨 트레이 25유로 세트를 주문했다
제임슨 위스키를 종류별로 맛볼 수 있다.
제임슨 블랙베럴
캬라멜 바닐라향이 특징이란다
팟스틸어쩌고하던데ㅋㅋ 이해못했지만 3번증류한거 얘기하려는거 아니였을까
캐스크향이 세고 바닐라향이 은은하게 난다
세상에!!! 겁나부드럽네잉. . . . 와 진짜 스무스하다제임슨 골드리저브
밀크초콜릿맛이 난다고 굉장히 부드럽고 캐스크의 향도 많이난다고한다
레드브레스트?? 12년
쉐리캐스크와 버번캐스크에 숙성시킨 위스키라고한다 싱글몰트랬나??
쉐리캐스크숙성원액이 80퍼센트라고하고 쉐리의향을 즐긴후에는 조금씩 조금씩 물을 떨어뜨려서 마셔보라고한다
아 옆에 저 항아리가 위스키에 물넣으라고 준거구나
시음용 위스키들이 나열되어 있다.
저거 다마셨으면 죽었겠지
이런식으로 시음 코스들이 있다.
요런 빨대를 이용해서 위스키에 물을 한방울씩 넣어 보라고 한다.
위스키에 물을 한방울 떨어뜨리면 맛과 향이 달라진다고 한다.
마지막은 파워스 powers
존스래인이라는데. . 회사이름이야??
이건 쉐리캐스크
토피같은향과함께 딱딱한향이 많이나는 좀 딱딱한 위스키라고한다
좀 딱딱하긴하네 토피?? 향은 솔직히 토피가 뭔지도몰라서 모르겠다만 특이한향이 하나 있긴하네ㅎㅎ
원하면 물넣어도 괜찮다고한다
마찬가지로 뭔가 풀리는 느낌??
다음은 옆에 템플바에 와서 앉았다
기네스와 굴이 그렇게 맛있대서 꼭 먹어보고 싶어서 물어봤더니
저 구석탱이 바에 가면 된다고 해서 자리 기다리느중
템플바의 분위기는 이렇다
워낙 넓어서 ㅎㅎ
안에는 밴드가 공연하고 있고
가족들이 앉기좋은 자리도 있고..
이런 바 도 있고
아일랜드의 대표 맥주들인 머피와 킬케니도 시켜봤다
아일랜드 맥주들은 대부분 기네스를 닮아서 탄산이 아닌
질소 거품을 사용해서 저런 보드랍~고 이~~쁜 거품들이 난다.
맛은... 내취향 아닌 좀 밍밍하고 향이 강한편의..
굴!! 드디어 시켰다!!
요쪽 동네는 원래 다른 굴이 나는데
요즘은 우리나라에서 먹는 이 태평양굴이 더 저렴하고 맛있어서??
이 굴들을 먹는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초장 이쪽동네는 레몬이나 식초나 타바스코소스 등을 뿌린다.
굴이랑.. 머피랑 킬케니는 각각은 다 맛있는데
서로 어울리는건 잘 모르겠는데..... ..... .....
내일 다시 먹어보자
숙소로 오는길에 마트같은데서 샐러드팩을 사서 맥주를 한잔~~
캬~~~~~~~~
피자를 사올걸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