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홍차 나들이 4 - 술덕후의 유럽 맥주 여행 50 -

sooldukhu(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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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술덕후의 술마셔주는 남자"를 방송하고 있는 술덕후라고 합니다.

제가 2015년에 다녀온 유럽 맥주 여행을 이번에 스팀잇 가입하면서

약간 누구나 봐도 이해될 수 있게 리메이크 해봤습니다.

오늘은 2015년 11월 17일 여행기록입니다.

이제 여행 끝물이라 슬슬 선물도 사고 마무리도 해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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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넘앤 메이슨 백화점에 또 왔다..

왤케 자주 갔지 흠...

5층에는 애프터눈 티세트를 마실 수 있는 곳이 있다

막 피아노도 치고있고... 들어갈려니 정중하게 쫓겨났다.. 흑흑

내 행색이.. ㅠㅠ

그래서 1층에 조그마하게 카페가 있어서 일로 왔다.

메뉴는 다양

돈은 다 떨어져가니 조금만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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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에스프레소를 시키니까 아이스크림을 준다

오우.. 센스..

근데 자꾸 흘러..

좀 신 맛이 강한 에스프레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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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포트넘 앤 메이슨의 자랑 로열 블렌드

향이 좋다

근데 얘도 시간지나니 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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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몇년만에 처음으로 포트넘 앤 메이슨에서 분점을 냈는데

세인트판크라스역 내부에 있다

유로레일을 타고 유럽에서 내리는 역이어서 이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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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술들도 팔고 있다.

첨보는 애들도 있고

유명한 애들도 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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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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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바닥이라 동네 마트에서 맥주나 몇개 샀다

안주는 몇일전에 산 치즈케잌

요건 이집트? 맥주인데.. 그냥.. 시원한 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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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와이저.. 한국 버드와이저랑 똑같다 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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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영국의 브라운 넛 에일

흠.. 내입맛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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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모자랄거 같아서 사온 레페 블론드 750미리 두병

크아!!! 그래 니가 젤 낫다!!

이거 다 먹으니 좀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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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컵라면 신라면 하나 먹고 잤다

이제 내일은 짐싸고 이틀후 새벽에 출발해야 비행기를 탈 수 있으니..

내일은 별로 할 일이 없겠네 흠..

슬슬 여행도 끝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