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술덕후의 술마셔주는 남자"를 방송하고 있는 술덕후라고 합니다.
제가 2015년에 다녀온 유럽 맥주 여행을 이번에 스팀잇 가입하면서
약간 누구나 봐도 이해될 수 있게 리메이크 해봤습니다.
오늘은 2015년 11월 7일 여행기록입니다.
당연히 아일랜드에 왔으니 기네스를 먹으러 가야죠
아일랜드에는 기네스 스토어 하우스라는 기네스 맥주 양조장이 있습니다.
우선 가기전에 아일랜드 더블린 시내로 간다
템플바는 아일랜드에서 제일 유명한 펍인데 거의 골목 하나가
템플바 체인? 처럼 템플바, 템플바위스키바, 템플바기념품샵, 템플바 헤어샵
이런식으로 템플바로 도배되어있다... ㅎㄷ
요기가 바로 템플바
대낮부터 사람이 가득 차있네..
템플바에서는 위스키도 만드는듯
정말 다양한 술들을 팔고 있다.
위스키도 거의다 판다
개인적으로 지금와서 후회하는건
영국 런던보다 여기가 더 위스키 맛보기 좋은데...
런던에서 마실거라고 안마시고 있었던게 가장 후회됨...
거의 기본적인 위스키들은 다 마셔볼 수 있는듯
싱글몰트도 있고...
한국에선 구하기 힘든 애들도 주르륵 있다..
사람도 많고 식사류를 안팔아서 옆에 레스토랑으로 옴
서로인 스테이크를 시키고 와인 쉬라즈로 한잔 시켰다
크으... 스테이크에 와인이라니 최고!!
디저트 먹을거냐 해서 커피달라했는데
아이리쉬 커피를 준다
아일랜드 커피 칵테일로
아일랜드의 위스키 + 커피로 만든 녀석
요기에 민트초콜릿을 하나 줘서 아주 완벽한 마무리!!
기네스 공장을 찾아가는데 꽤 멀다
중간에 입구가 있어서 봤더니 여긴 진짜 공장 입구..
관광객용 입구는 더 가야한다
여기가 관광객용 입구
사람 엄청 많다
밖에서 한참 기다려서 들어갔더니 허미...
안에도 가득... 줄서있다
힘겹게 티켓끊고 들어왔다
이번 여행동안 박물관을 너무 다녀서 이제 척하면 척
박물관 첫코스는 맥주의 재료 되겠다..
뭐.. 대충 보고 지나간다
기네스 맥주의 역사와 특징 되겠다
영상물 배치 아이디어는 좋다
옛날에는 이런식으로 맥주를 수출한 듯
배 안뒤집어 지나 허걱
기네스 맥주 따르는법 마시는법 등등을 소개한다
못알아먹겠다.. 흑흑
맛보는법까지
기네스 맥주의 특징은 몰티하고 로스팅된 맛도 나고 어쩌고 저쩌고
음... 하이네켄 박물관이 더 잘한 듯 하다
여기서 기네스 따르는 법을 배워볼 수 있다
음 이건 할줄 아니 패스
아까 거기서 배우거나
맨 위에 스카이라운지?에 가서 맥주를 한잔 마셔볼 수 도 있다.
기네스 맥주는 맥주를 따라놓고 4분정도 기다린 후에 마저 따라야 하는데
뒷부분에 7~8부만 따라진 맥주들이 걔네들이다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 미리미리 저렇게 따라서 준비해놓고
주문 들어오면 윗부분 마저 채워서 서빙하는 식
한국에서 속터져서 못마실지도 ㅋㅋㅋ
스카이라운지의 광경...
공장만 보여ㅣ....
사람 가득한데 마침 자리가 하나 나서 앉았다
맛은... 음...
여행하면서 맛있는 맥주를 너무 많이 먹어서..
별 감흥이 없다...
처음 기네스 생맥을 마셨을때는 정말 소리 질렀는데
지금은 그냥 검정쓴물...
아니 쓰지도 않으니 검은물...
옥상에 문이 달렸다...
열고 죽으란 건가...
관람을 끝내고 밑에 기념품샵에서 쇼핑을 하고 결제하려는데
어라 카드가... 먹통이다...
다행히 현금이 딱맞춰 있어서 결제를 하고
맥주집으로 왔는데
아까 카드가 먹통인게 걸려서 근처 ATM에서 돈을 뽑아봤는데.. 먹통...
뭐지.. 나 돈받을 수 있는거 이거 뿐인데...
그래서 일단 맥주집은 포기하고 숙소로 왔다...
유일하게 생각나는게 한국시간으로 새벽 1시즈음이라
점검시간이었을 수 있으니 기다렸다가 숙소 옆 ATM에서 돈을 뽑아 봤더니
된다!!!!
그래서 숙소 옆 햄버거집에서 햄버거를 먹었다
그리고 숙소 바로 옆집에 또 와서 맥주를 먹는다
스미딕스... 유명한 아일랜드 맥주다
맛이 좀 그래서 한국 수입되었다가 잘 안보인다 요즘
요건 불머스 사이다 - 사과발효주다
좀 찌린맛이... 으으..
주스같다
오늘은 카드때매 당황했지만 내일은 마저 아일랜드를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