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홍차 나들이 3 - 술덕후의 유럽 맥주 여행 49 -

sooldukhu(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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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술덕후의 술마셔주는 남자"를 방송하고 있는 술덕후라고 합니다.

제가 2015년에 다녀온 유럽 맥주 여행을 이번에 스팀잇 가입하면서

약간 누구나 봐도 이해될 수 있게 리메이크 해봤습니다.

오늘은 2015년 11월 16일 여행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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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못갔던 포트넘앤메이슨 백화점에 가려고 한다

근데 걸어가기에는 애매하게 먼 거리..

지하철은 비싸니 걸어간다...

가는길에 중식 뷔페가 있어서 들어왔다

중식은 세계 어딜가도 평균이상은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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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레드데이트 로간 로투스?? 라고 하는 차인데

약간 구릿한 향에 달달한 향이 섞여서 맛있다 이게 뭔차지..?

노래는 트러블메이커가 흘러나온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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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티에 3번째 적힌 저놈인데 뭔지 모르겠다 ㅋㅋ

여기서 기름에 볶은 청경채를 먹었는데 얼마나 잘 볶았는지

거의 2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맛을 잊을 수 없다..

청경채볶음 마이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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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TEA HOUSE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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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차와 차도구들이 엄청 많은데

아마드티와 자기네 메이커 2가지만 가져다 놓고 팔아서

흠.. 굳이?? 라는 느낌이 들어서 나왔다

그리고 포트넘앤매이슨 백화점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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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넘앤 매이슨 백화점은 약 5층 정도로 이루어져있고

차, 술은 물론 주방용품과 남성용품도 파는데

남성용품이 그야말로 남자의 본능을 깨우는 제품들이다

이런 면도용품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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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나도 모르게 살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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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구두 관리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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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프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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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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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제 휴대폰 케이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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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쓸데없는 나침반과 망원경이나 항해도구들까지..

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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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우리가 1층이라고 부르는 곳이 0층 혹은 G층이라 하고

우리가 2층이라 부르는 곳 부터 1층이라고 한다.

무튼 이런식으로 배치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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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펜이나 이런 용품들도 있당

돈이 다 떨어져서 아이쇼핑만 하는 이 슬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