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술덕후의 술마셔주는 남자"를 방송하고 있는 술덕후라고 합니다.
제가 2015년에 다녀온 유럽 맥주 여행을 이번에 스팀잇 가입하면서
약간 누구나 봐도 이해될 수 있게 리메이크 해봤습니다.
오늘은 2015년 11월 16일 여행기록입니다.
오늘은 어제 못갔던 포트넘앤메이슨 백화점에 가려고 한다
근데 걸어가기에는 애매하게 먼 거리..
지하철은 비싸니 걸어간다...
가는길에 중식 뷔페가 있어서 들어왔다
중식은 세계 어딜가도 평균이상은 하니까!!
요건 레드데이트 로간 로투스?? 라고 하는 차인데
약간 구릿한 향에 달달한 향이 섞여서 맛있다 이게 뭔차지..?
노래는 트러블메이커가 흘러나온다.. 뭐지...
핫티에 3번째 적힌 저놈인데 뭔지 모르겠다 ㅋㅋ
여기서 기름에 볶은 청경채를 먹었는데 얼마나 잘 볶았는지
거의 2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맛을 잊을 수 없다..
청경채볶음 마이쪙!!
우선은 TEA HOUSE로 왔다.
뭔가 차와 차도구들이 엄청 많은데
아마드티와 자기네 메이커 2가지만 가져다 놓고 팔아서
흠.. 굳이?? 라는 느낌이 들어서 나왔다
그리고 포트넘앤매이슨 백화점으로 갔다.
포트넘앤 매이슨 백화점은 약 5층 정도로 이루어져있고
차, 술은 물론 주방용품과 남성용품도 파는데
남성용품이 그야말로 남자의 본능을 깨우는 제품들이다
이런 면도용품이라던가..
크으.. 나도 모르게 살뻔 했다.
각종 구두 관리 제품들
커프스링크?
오우 너무 예쁘다
목제 휴대폰 케이스까지!!
정말 쓸데없는 나침반과 망원경이나 항해도구들까지..
흐엉
영국은 우리가 1층이라고 부르는 곳이 0층 혹은 G층이라 하고
우리가 2층이라 부르는 곳 부터 1층이라고 한다.
무튼 이런식으로 배치되어있다.
깃펜이나 이런 용품들도 있당
돈이 다 떨어져서 아이쇼핑만 하는 이 슬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