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동네 술집 나들이 - 술덕후의 유럽 맥주 여행 11 -

sooldukhu(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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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술덕후의 술마셔주는 남자"를 방송하고 있는 술덕후라고 합니다.

제가 2015년에 다녀온 유럽 맥주 여행을 이번에 스팀잇 가입하면서

약간 누구나 봐도 이해될 수 있게 리메이크 해봤습니다.

오늘은 2015년 10월 10일 여행기록입니다.

오늘은 칸슈타트 축제는 끝났고 딱히 할건 없어서 푹자고

늦게 일어나서 동네 맥주집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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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저녁 8시쯤 나왔더니

이 동네 술집은 모두 문을 닫았더라구요

.... 술집 왜 일찍.. ...

돌다돌다 무슨 카페같은 느낌반 맥주펍 느낌 반 같은곳에 들어왔습니다

딘켈아커 슈투트가르트와서 가장 처음 마신 녀석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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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첫끼라서 샌드위치와 감자튀김을 먹는다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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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왈드?? 크리스탈바이젠

밀맥주인데 주문을 하니까 레몬 띄워줄까? 물어본다

오... 레몬을 띄워 마시는 구나

레몬이 마치 바가지 물에 띄운 버들잎같다

레몬을 짜니까 꽤 향도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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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산왈드 둔켈

약간 마시기 쉬운 느낌에 가벼운 흑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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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먹고 나와서 이번에는 바를 찾아봤따

뭔가 어두컴컴하고 들어갈까 말까 앞에서 한 4번을 고민하다가...

바는 어두침침해서 무서워.. ㅠㅠ

이것도 경험이지!! 하고 들어와봤다

파울라너 헬레스 맥주

엥.. 뮌헨맥주가 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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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팔리는 술은 저렇게 뒤집어서 디스펜서를 달아놨다

꾸욱 누르면 술이 한잔분량이 나온다

가장 왼쪽에 있는 녀석은 독일에서 생산하는 브랜디다

요즘 한국에 수입되는 녀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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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콕을 시켰는데 얼음없이 만들어준다

오우 독하긴 하지만 달다구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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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위에는 이런 장식벽이 있다

술취해서 벌떡 일어나면 머리를 찧으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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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의외로 독하지 않고 달다구리한 럼콕

바텐더는 머리를 숏컷으로한 이모님인데

마시는거 반 파는거 반 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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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잔 셀때 코스터에 표시를 하면서 센다

이건 파울라너 헬레스에 콜라를 섞은 칵테일

콕 위드 비어 라고 한단다

달다구리하니 맛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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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마신거 체크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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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말한 독일 브랜디

asbach라고 한다 약간 강한 알코올이 올라오는데

향도 은근 있다

한국에는 호텔을 중심으로 조금씩 들어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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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은 요런식으로

팁은 셀프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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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ㅋㅋㅋㅋㅋ

아 센스 ㅋㅋㅋㅋ

저 공은 자석같은 걸로 되어있나보다

막 움직이다가도 제자리로 돌아온다

하하.... 자세히 설명은 안해도 되겠지...춍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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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길에 케밥집에 들러서 뭔가 비싸보이는 케밥을 시켰다

오우... 케밥 한국에 있음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