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술덕후의 술마셔주는 남자"를 방송하고 있는 술덕후라고 합니다.
제가 2015년에 다녀온 유럽 맥주 여행을 이번에 스팀잇 가입하면서
약간 누구나 봐도 이해될 수 있게 리메이크 해봤습니다.
오늘은 2015년 10월 10일 여행기록입니다.
오늘은 칸슈타트 축제는 끝났고 딱히 할건 없어서 푹자고
늦게 일어나서 동네 맥주집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막상 저녁 8시쯤 나왔더니
이 동네 술집은 모두 문을 닫았더라구요
.... 술집 왜 일찍.. ...
돌다돌다 무슨 카페같은 느낌반 맥주펍 느낌 반 같은곳에 들어왔습니다
딘켈아커 슈투트가르트와서 가장 처음 마신 녀석
무난하다
밥도 첫끼라서 샌드위치와 감자튀김을 먹는다
맛있는데?
산왈드?? 크리스탈바이젠
밀맥주인데 주문을 하니까 레몬 띄워줄까? 물어본다
오... 레몬을 띄워 마시는 구나
레몬이 마치 바가지 물에 띄운 버들잎같다
레몬을 짜니까 꽤 향도 좋은거 같다
같은 산왈드 둔켈
약간 마시기 쉬운 느낌에 가벼운 흑맥주
대충 먹고 나와서 이번에는 바를 찾아봤따
뭔가 어두컴컴하고 들어갈까 말까 앞에서 한 4번을 고민하다가...
바는 어두침침해서 무서워.. ㅠㅠ
이것도 경험이지!! 하고 들어와봤다
파울라너 헬레스 맥주
엥.. 뮌헨맥주가 이까지..
잘팔리는 술은 저렇게 뒤집어서 디스펜서를 달아놨다
꾸욱 누르면 술이 한잔분량이 나온다
가장 왼쪽에 있는 녀석은 독일에서 생산하는 브랜디다
요즘 한국에 수입되는 녀석임
럼콕을 시켰는데 얼음없이 만들어준다
오우 독하긴 하지만 달다구리하다
바 위에는 이런 장식벽이 있다
술취해서 벌떡 일어나면 머리를 찧으려나 ㅎㅎ
그래도 의외로 독하지 않고 달다구리한 럼콕
바텐더는 머리를 숏컷으로한 이모님인데
마시는거 반 파는거 반 같다 ㅋㅋㅋ
마찬가지로 잔 셀때 코스터에 표시를 하면서 센다
이건 파울라너 헬레스에 콜라를 섞은 칵테일
콕 위드 비어 라고 한단다
달다구리하니 맛있따
이런식으로 마신거 체크체크
아까 말한 독일 브랜디
asbach라고 한다 약간 강한 알코올이 올라오는데
향도 은근 있다
한국에는 호텔을 중심으로 조금씩 들어온다고 한다
계산은 요런식으로
팁은 셀프다 ... ㅋㅋ
화장실 ㅋㅋㅋㅋㅋ
아 센스 ㅋㅋㅋㅋ
저 공은 자석같은 걸로 되어있나보다
막 움직이다가도 제자리로 돌아온다
하하.... 자세히 설명은 안해도 되겠지...춍춍
집에 오는길에 케밥집에 들러서 뭔가 비싸보이는 케밥을 시켰다
오우... 케밥 한국에 있음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