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호(김철진)가 꼭 필요한 캐릭터였을까.
없어도 될 장면을 굳이 끼워넣은 느낌.
김무열의 캐릭터를 잘 표현하기 위한것이었다면...
이미 전 장면들에서 충분히 표현한듯싶은데.
2
강동원(임중경)의 정체성 혼란.
영화초반부부터 쌓인 서사는 어느순간 말짱도루묵이됨.
정체성이 흔들리다가 제자리를 찾는데,
갑자기 영화 마지막에 뜬금없이 터짐.
??? 이건 뭐 지킬앤하이드도 아니고...
3
스토리의 개연성과 루즈함.
사공이 많다못해 넘쳐서 산으로 가는 스토리.
특기대와 공안부에 대한 서사가 부족하고
강동원과 한효주의 속터지는 멜로가
영화를 늘어지게 만들지않았나싶다.
별점을 주자면 5점만점에 3점.
아쉬운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신선한 배경,소재와 눈이 즐거운 비주얼이 있다.
다만, 흥행에 성공할지는 미지수다.
스토리에 빡친 관람객들의 별점테러가 계속되고있고
미션임파서블ㅡ신과함께ㅡ공작이 7주일 텀으로
인랑의 목을 조일예정이다.(7.25 8.1 8.8 개봉)
손익분기점이 600만이라고하는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