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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아 송가 송아
@songa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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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마인드 현상금 사냥꾼 , 뉴비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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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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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말 고르기
1 진나라 목공이 백락을 불러서 말했다. "선생은 이게 나이가 많이 들어 몸소 좋은 말을 찾아다니기 어렵게 되었소. 혹시 그대의 집안에 그대만큼 말을 잘 알아보는 사람이 있소?" 백락이 이렇게 대답했다. "저에게는 구방인이라는 벗이 있는데 저와 함께 땔감을 하고 나물을 뜯던 사이입니다. 그사람이 말을 보는 재주가 저보다 못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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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횃불을 밝혀 두고 어진 사람을 찾았으나
1 제나라 환공은 관중을 임용하여 개혁정치를 펴 국력을 부강하게 함으로써 춘추 제일의 패자가 되었다. 그는 널리 어진 선비들을 모집한다는 자신의 결심을 나타내기 위해 밤낮으로 궁정 앞에 횃불을 밝혀 두고 각지에서 찾아오는 인재들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그러나 왠일인지 꼬박 1년 동안 횃불을 밝허 두어도 아무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었다. 어느 날 동쪽 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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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호랑이보다 무서운 가혹한 정치
1 공자가 수레를 타고 태산 기슭을 지나다가 길가에서 어떤 여자가 상복을 입고 새로 만든 무덤에 엎드려 구슬프게 울고 있는 것을 보았다. 공자는 수레를 멈추고 수레 난간에 기대어 듣고 있다가 자공을 불러 사정을 알아보게 했다. 자공이 무덤가에 가서 물었다. "아주머니, 곡소리를 들으니 큰 슬픔을 당하신 듯하군요." 여자가 고개를 들고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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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소금 수레를 끄는 천리마
1 늙고 이빨이 다 빠져 잡일을 하게 된 천리마 한 마리가 아주 무거운 소금 수레를 끌고 높고 가파른 태항산을 오르고 있었다. 무거운 짐을 진 늙은 말은 머리를 떨구고 울퉁불퉁한 산길을 힘겹게 한 발 한 발 떼어가며 올랐다. 날씨는 찌는 듯이 무더워 온몸에서는 땀이 줄줄 흘러내렸다. 네 발로 조심조심 돌덩이를 밟던 말은 그만 한 발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넘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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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9일차 덴마크 코펜하겐
에릭센국 덴마크! 사실 축구선수 에릭센말곤 덴마크에 대해서 하나도 모름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으로 ㄱㄱ. 아밀리엔보그 궁전입니다. 여왕과 가족들이 살고있다는데.. 쬐끔 부럽네요. 월급이 300만원이 넘는 근위병들. 군대 끌려갈만 하겠다! 게피온 분수대입니다. 주변을 요로코롬 꾸며놨어요. 뉘하운 항구?거리?입니다. 사람이 북적북적해요. 여기는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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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8일차 노르웨이 올레순드ㅡ베르겐
올레순드 도착하자마자 무지개가 뙇! 전망좋구나~ 감성 좋구나~ 날씨는 안좋... 빙하를 보기위해 페리타고 ㄱㄱ. 한참가다보면 도착하는데 전동차량을 타고 또 이동하면 빙하가 뙇! 저 위에 말라비틀어진(?)게 빙하. 폭포도 있어요. 이제 볼거 다봤으니(?) 베르겐으로 ㄱㄱ. 저기 가운데에 빨간점 보이시나요? 마녀입니다. 한참을 이동해서 베르겐 도착! 조금 돌아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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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6일차 노르웨이 오슬로
굿모르겐!(안녕이라는뜻)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 ㄱㄱ. 오늘은 날씨가 좋았습니다.ㅎㅎ 아침8시아니고 저녁8시입니다. 밥먹고 나왔더니 붉은빛이 쫙. 푹잔후 아침먹고 본격적으로 여행ㄱㄱ. 비겔란 조각공원으로 ㄱㄱ. 천국의문이 입구에 있습니다. 걷다보면 조각상들이 보이는데 중간쯤에 심술쟁이 소년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나라 교과서에 나온다고 하는? 변색된건 하도 만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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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5일차 스웨덴 스톡홀름
Hej 헤이!(스웨덴어로 안녕하세요 라는뜻.) 바이킹국 스웨덴 여행 가즈아~ 바이킹국에 왔으니 바이킹은 보고가야겠죠? (침몰된)황실 호화 전함 바사호 박물관으로 ㄱㄱ. 길이69m 높이48.8m 스웨덴의 가장 오래된 바이킹. 모형은 요로코롬. 인양은 이렇게 했다는거같은데, 저게 가능한건지? 머구리? 맞나? 아무튼 우주복처럼생긴 잠수복입고 이것저것 건졌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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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4일차 핀란드 헬싱키
휘바휘바~ 자일리톨국 핀란드 여행가즈아~ 우스펜스키 대성당으로 ㄱㄱ. 성당을 하도많이봐서 평범해 보이... ??? 샹들리에가 천장에 이어져있습니다..ㄷㄷ 줄 한번 싹둑 잘라보고싶네요. 시벨리우스 공원입니다. 저 기괴하게 생긴 쇳덩이는 뭐지...싶었는데 파이프오르간 모양이더라구요. 다들 이렇게 사진찍길래 따라찍었습니다.ㅋㅋ 세우라사리 민속촌으로 ㄱㄱ. 공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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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3일차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오늘은 아침부터 비오고 바람불고 난리도 아니네요. 아무튼 아침먹고 여행 시작! 해전 승리를 기념하는 등대입니다. 저녁쯤되면 사람들이 등대앞으로 춤추러나옵니다. 핫플인가봐요.ㅋㅋ 앞에는 바다와 어제갔던 궁전이 보여요. 산책하기 좋습니다. 피의구의사원입니다. 이름도 그렇고 어디 게임에 나올거같이 생겼어요. 사원앞에는 운하와 상점,건물들이 쭉 있어요. 여기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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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2일차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아침부터 비가 겁나게 내리는걸보고.. 오늘은 날씨가 안좋겠구나 싶더라구요.ㅋㅋ 아무튼 아침을 먹고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페테르고프 여름궁전으로 ㄱㄱ 여름궁전의 분수정원. 분수를 보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겁나 많습니다. 절반은 중국인. 거의 당나라 100만대군수준. 정각이 되면 분수쇼를 합니다. 앞으로 조금만가면 이런 숲이 나와요. 숲을 지나다보면 멀리서 요로코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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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1일차 러시아 모스크바
이번 여행은 시작부터 어메이징하네요. 공항 나가자마자 벌에 쏘였습니다.ㅋㅋ 자고 일어났는데도 통증이 계속 있더라구요. 하.. 아무튼 호텔에서 하루를 쉬고..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러시아 붉은광장 가는길에 한컷. 삼위일체 라는 녀석입니다. 영어로는 트리니티포스(?) 푸틴의 집무실입니다. 퇴근할때는 번호판이 같은 차4대가 와서 태우는데 4대가 동서남북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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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활에 놀란 새
1 경리는 명궁이었다. 어느 날 그는 위나라 왕을 모시고 후원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가 공중을 날고 있는 새를 보며 말했다. "저는 시위만 올려도 나는 새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왕은 믿을 수가 없어서 머리를 흔들었다. "농담이겠지. 그 정도로 뛰어난 기술이 있을까?" 경리는 정색을 하며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잠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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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호랑이의 위세를 등에 업은 여우
1 옛날에 숲에서 먹을 것을 찾고 있던 호랑이가 여우를 잡았다. 여우는 호랑이의 발톱 밑에서 소리를 질렀다. "네가 감히 나를 잡아먹으려 하다니! 나는 하느님께서 모든 짐승들을 관리하도록 파견한 몸이시다. 네가 감히 나를 잡아 먹는다는 것은 하늘의 뜻을 어기는 대역무도한 짓이다." 그 말을 들은 호랑이가 반신반의하자 여우는 급히 말했다.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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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시집가지 않은 여자와 벼슬하지 않은 사람
1 어느 날 전병이 문객들을 데리고 화원에서 바둑을 두면서 고담준론을 나누고 있었다. 고담준론 : 고상(高尙)하고 준엄(峻嚴)한 담론(談論) 그때 문득 제나라에서 온 사람이 만나기를 청했다. 전병이 무슨 일이냐고 묻자 그는 인사를 하고 이렇게 말했다. "저는 관리가 되지 않으려는 선생의 고결한 생각을 오래도록 사모하여 선생께 수고를 바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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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뱀의 발
1 초나라의 어떤 집에서 제사지내고 남은 술 한 병을 일을 도와준 사람들에게 주었다. 그런데 사람은 많고 술은 적어서 나누어 먹기가 쉽지 않았다. 어떤 사람이 다음과 같은 제안을 했다. "술을 마시려면 취하도록 실컷 마셔야지. 이 술은 여럿이 나눠마시기에는 간에 기별도 가지 않을테니, 우리 뱀 그리기 내기를 해서 땅바닥에 먼저 그린 사람이 이 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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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누가 더 잘생겼나
1 추기는 훤칠하게 키가 크고 잘생긴 사람이었다. 어느 날 아침 옷을 차려 입던 그는 거울을 들여다보며 아내에게 말했다. "당신이 보기에 나와 성 북쪽에 살고 있는 서공 가운데 어느 쪽이 더 잘생긴 것 같소?" 아내가 대답했다. "당신이 훨씬 잘생겼지요. 서공이 당신만 하겠어요?" 서공은 제나라에서 미남자로 소문이 자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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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안영의 논죄
1 제나라 경공은 사냥을 몹시 좋아하여 산토끼 잡는 매를 무척 소중하게 길렀다. 그러다 그만 조련사가 조심하지 않는 바람에 매가 도망가고 말았다. 경공이 이 사실을 알고 불같이 성을내며 조련사를 죽이려 했다. 그러자 안영이 경공에게 말했다. "조련사는 큰 죄를 세 가지나 지었는데 어찌 그리 가벼이 죽이려 하십니까? 제가 그 죄상을 낱낱이 따진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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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의족은 비싸고 짚신은 싸다
1 제나라 경공은 형법을 매우 가혹하게 집행하여 걸핏하면 사람들의 발꿈치를 잘라 버렸다. 그래서 전문적으로 의족을 파는 가게까지 생겼다. 그러던 어느 날 경공은 안영의 집을 바꾸어 줄 생각을 했다. "선생의 집은 시장 근처에 있어서 좁고 소란스러울 테니 깨끗하고 조용한 곳으로 바꾸도록 하시지요." 안영이 사양하며 말했다.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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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쇠머리를 내걸고 말고기를 팔다
1 제나라 영공은 여자들에게 남자 옷 입히기를 좋아하여 궁에 있는 모든 비빈궁녀들에게 남장을 시켰다. 얼마 안 가 여자들의 남장이 온 나라에 유행했다. 그러자 영공은 풍속을 어지럽힌다고 화를 내며 관리들에게 엄명을 내렸다. "남장을 하는 여자는 예외 없이 의복과 허리띠를 찢어 버려라." 이렇게 엄하게 처벌했지만 남장하는 유행이 그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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