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 겁나게 내리는걸보고..
오늘은 날씨가 안좋겠구나 싶더라구요.ㅋㅋ
아무튼 아침을 먹고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페테르고프 여름궁전으로 ㄱㄱ
여름궁전의 분수정원.
분수를 보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겁나 많습니다.
절반은 중국인. 거의 당나라 100만대군수준.
정각이 되면 분수쇼를 합니다.
앞으로 조금만가면 이런 숲이 나와요.
숲을 지나다보면 멀리서 요로코롬 보입니다.
또다시 숲을 걷다보면
바다가 나옵니다.
궁전앞에있는 그 분수랑 연결되있어요.
걷다보면 이런 정원이 수십개가 보입니다.
걷다 지치고 사진찍다 지칩니다.ㅋㅋ겁나커요.
악어 아가리를 찢어버리는 무자비한 아저씨도 계십니다.
실컷 구경하고 나가려고하니 날씨가 맑아지는 ㅡ.ㅡ
점심을 먹고 겨울 궁전 이라고 불리는
에르미타슈 미술관으로 왔습니다.
궁전 앞에는 넓은 광장이 있는데..
무슨 콘서트 한답시고 펜스를 쳐놨더라구요.
1시간쯤을 줄서서 겨우 들어왔습니다.
으리으리
으리으리
믿기힘드시겠지만 시계입니다.ㅋㅋ
저 동그란 새장이 돌아가더라구요.
시간 읽는방법은 모름.
렘브란트 그림이 사방팔방 둘러싸여있습니다.
큐피트?도 있고 다른 조각상도 엄청 많아요.
정문샷.
저녁을 먹고 차이콥스키 3대 발레인
백조의 호수를 보러갔습니다.
2시간40분짜리 공연이던...
좌석이 구려서 잠도 못자고 허리 고문당했습니다.
이렇게 2일차 일정을 마쳤습니다.
저번 문제의 정답은 아이스크림.
오늘의 문제.
나는 오늘 호텔에서 언제 출발했을까?
힌트. 8시에서 10시사이
선착순 정답자 1명에겐 1스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