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하늘,
그치만 바람이 어마무시하게 불었던 오늘.
큼이네는 공원으로
친하게 지내는 지인들과의
가족모임을 다녀왔어요.
어른 8명에
아이들 8명
대인원들이 놀기엔
역시 공원만큼 좋은 곳이 없어요.
바람에 맞서서 그늘막을 치느라
정말 애를 많이 먹었지만
치고나니 치길 잘 했던 ㅋㅋㅋㅋㅋ
(사진속의 여인은 제가 아니므니다)
싸간 도시락이며 간식들도 맛있게 먹고
바람이 불어도 쉼없이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며 시간가는 줄 몰랐던 주말이었어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제주의 일상이지만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들이 있으니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