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Toy Story 4 / 토이스토리 4

solnamu(67)
Published in
#aaa
Words
255
Reading
2 min
Listen
Play
7y

토이스토리.jpg

Overview
Woody has always been confident about his place in the world and that his priority is taking care of his kid, whether that's Andy or Bonnie. But when Bonnie adds a reluctant new toy called "Forky" to her room, a road trip adventure alongside old and new friends will show Woody how big the world can be for a toy.

I think Woody is parent. So Woody always take care of his kid. However, kid grown up don't need to take care anymore. Finally, Woody start new adventure. So long.

토이스토리는 첫번째 시리즈도 정말 재미있었고, 두번째도 재미있었고, 세번째는 정말 감동적이었는데. 어떻게 네번째 이야기를 다시 만들 수있을까? 궁금했었습니다. 사실 세번째 시리즈의 마무리가 굉장히 큰 여운을 남겨주었거든요. 그런데 토이스토리가 그 일을 해냈습니다. 토이스토리 4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토이스토리를 보면 우디가 마치 부모님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우디는 앤디를 돌보아주고, 새롭게 만난 주인인 보니가 유치원에 처음 갈때도 걱정해주고 몰래 가방에 숨어서 보니를 도와줍니다. 장난감들은 아이들을 주인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사실 우디는 아이들의 보호자인 셈이죠. 그리고 장난감 친구들을 구해주는 카우보이 보안관이기도 하고요.

저도 아이 둘을 키우면서 항상 놀아달라는 아이들과 실랑이를 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제 큰 아이가 7살이 되더니 점점 친구들과 노는 걸 더 좋아하는게 보입니다. 이제 곧 독립할 때가 된 것이죠. 부모랑 노는 것보다 친구랑 노는게 더 재미있으니까요. 그리고 언젠가는 아빠랑 신나게 놀았던 기억은 추억이 되겠죠. 아... 이 글을 쓰는데 눈가에 눈물이 맺히네요.

아이가 자라서 부모의 품을 떠나 더 큰 세상으로 나갈 시기가 되면 저도 덩달아 자유로워진 시간을 만끽하며 새로운 세상을 즐기렵니다. 항상 아이의 마음을 품고서 말이죠.

토이스토리 4 정말 재미있어요!
강추!


[영화리뷰] Toy Story 4 / 토이스토리 4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