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농약 귤이에요!
찾아보니 평소에 마트에서 파는 땡글하고 광택이나는 예쁜 귤만 보았던 손님분들은 무농약 귤껍질을 처음보고 비쥬얼 충격을 받으시더라고요.
상하거나 곰팡이 핀 것 아니고요.
파치 아니고요.
오래되서 껍질이 마른 것 아니에요.
농약을 치지 않아서 병충해와 온갖 모진 풍파를 귤껍질로 막아낸 흔적입니다. 상처가 있고, 흉터가 있지만 그만큼 건강하고 씩씩한 귤이에요. 그런 진한 새콤함이 귤맛에 그대로 녹아들어 있어요.
다음번에는 제주도에서 무농약 귤농사 짓는곳들을 모아서 소개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