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가까이 된 말티즈 강아지 코코입니다.2년전쯤에 입양되었는데,아주 활달하고 씩씩한 암컷 강아지에요.집마당 잔디밭에서 놀기를 좋아하고,애견팬션에서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네요.
의외로 잔병치레가 많고 최근엔 방광이 안 좋아서 걱정이긴한데,그래두 건강은 괜찮은편이네요.예전에 키우던 시추형제들이 식탐은 많지만,먹구 자구만 했었는데,코코는 식탐은 별루없는 대신에 활동량이 굉장히 많은편입니다.
냥이 솔이와 매일 싸우긴 하지만,그래두 무난히 잘 지내긴해요.가끔 화나면 사람을 무는 버릇이 있고,예전에 키우던 강아지들에 비해선 별로 안 짖는편이네요.입양된 이후 많이 자라 지금은 솔이랑 덩치가 크게 차이는 안 나는거 같아요.
예전에 키우던 시추형제들이 거의 17~20년 정도 장수하다가 하늘나라로 갔는데,코코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