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ar 먹스팀 #4] 스시에 두툼한 회가 올라간 것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이문동 주수사!!
안녕하세요!! 솔라 @solar-junely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경희대, 한국외대 학생들이라면 대부분 맛있는 스시로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주수사라는 곳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83"
이며 한국외대 정문에서 회기역 방향으로 조금 가다보면 있습니다.
1:나쁨 2:약간나쁨 3:보통 4:좋음 5:Fantastic
- 맛 : 5/5(매우 두툼한 회!!)
- 접근성 : 5/5(외대앞역에서 가깝습니다.)
- 가성비 : 4.5/5(학생이 아니라고 가정해봅니다)
- 분위기 : 4/5(혼술, 혼밥에도 적합합니다)
스달이 요동치는 오늘! 저는 요동치게 살아있는 회의 식감을 느끼고싶어서 동아리 후배와 함께 스시를 먹으러 갔습니다.
보통 스시를 먹으러 가면 주방에서 다 세팅이 되어서 한 번에 테이블로 가져다주시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 곳은 일본 선술집(?)같은 느낌으로 되어있으며, 주방장님께서 앞에 계시면서 손님들이 먹는 속도에 맞춰서 스시를 그 자리에서 만들어주십니다.
요즘 조금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도 올라줘서 기분이 좋았던 저는 특모듬초밥을 시켰습니다.
(19000원, 12pc)
이렇게 회와 날치알 등의 재료들이 앞에서 초밥으로 만들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혹시 와사비를 잘 못드시면 미리 말씀하세요!!(가끔 훅 올라올 때가 있더라구요)
먼저 기본 세팅이 되고 꽁치를 주십니다.
그리고 나서 이렇게 빈 접시(?)를 앞에 놔주십니다.
앞에선 주방장님이 밥을 그 자리에서 뭉치고 회를 썰어서 스시로 만들어주십니다.
(전 회만 보고 무슨 회인지... 잘 모르는 까닭에 사진만 올리겠습니다ㅜㅜ)
처음엔 광어가 나옵니다!!
먹고 나서 후배와 이야기를 조금 하다가 보니 4피스의 초밥이 저희 앞에 나와있었습니다.
일단 생선의 종류는 잘 모르지만
맛있습니다. 회도 상당히 두툼하고 중간에 한 입 베어물고 회를 끊어(?)먹기도 했습니다.
제가 가본 초밥집 중엔 회가 정말 많다, 크다... 이렇게 느껴지는 곳은 청담동의 "초밥집"과 이문동의 "주수사" 이 두 곳 뿐인 것 같네요.
먹고 있으니 또다시 두 피스를 해주시는 사장님!!
그 다음은 연어!! 와 방어(?)였습니다.
맛있더군요. 연어도 정말 부드럽고 방어(?)는 오늘 이 곳에서 먹었던 것 중 최고라고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은 장어와 생전복으로 장식됩니다. 대학가에서 생전복이라니요...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고향 내려가야 먹던 아이인데 오래간만에 먹으니, 그것도 서울에서 먹으니 더 반가웠습니다.
다 먹었는데!!
건강한(건장하지는 않으니...)20대 남자 둘이서 12피스로 배를 채우기에는 무리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추가로 주문한!!!
날치알데마끼입니다.(2000원)
안에는 오이와 깨가 있어서 fresh함과 고소함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어알데마끼도 있는데... 아직 연어알은 무리였습니다. 너무 커요ㅜㅜ
후배는 정말 별미라고, 다른 곳의 한입에 들어가는 마끼와는 다르다고 했습니다.
이 마끼를 한입에 드실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아마....
엄청난 입크기를 가지신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저희는 세 번 정도에 먹었습니다 ㅎㅎ)
꽁치까지 다 먹고 나서 배불러지고 둘 다 수업을 위해 서둘러 나와 옆에 있는 스타벅스로 향했습니다.
입안이 가득차는 느낌의 스시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아마 주수사는 정말 좋은 선택지 중 한 곳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만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