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벌어먹는 일 때문에 정신이 없네요.
인생에 있어 중요하지 않지만 급한 일로 인해.
경험상 회사 입장에서 중요한 단기목표는
한 사람의 인생에서..
대부분 중요하지 않더군요.
회사에서 행해진 일이 합쳐져 자신이 쌓은 커리어가 되고
이로 인해 회사에서 커가는 것이 아니냐고 말하신다면..
꼭 그 회사대표님 되시라 말해드리고 싶네요.
우스갯소리로 이문열 작가의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는 말을 하지만
제 경험상 추락시에 날개는 없더군요.
직장생활에 몹시 비관적인지 모르지만..
소위 직장에서 잘 나간다는 것은..
흙수저에게는 잠시 자신만의 우쭐함인거죠.
이야기가 옆길로 새버렸네요.
지금까지 몇 일 동안 제 온전한 감정을 모두 쏟아부어
부서간의 일넘기는 힘겨루기 중앙선 중재를 하자니
왜 내가 이 일로 내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나 싶습니다.
내 인생에 있어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은 지금 이 일이 아닌데 말이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지만
오늘은 진정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에 매진하고 싶어지는 하루입니다.
중요하지 않지만 급한일에
나의 시간과 정력을 너무 많이 사용하지 마세요.
우리에겐..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에 쏟아야 할 시간과 정력이 턱없이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