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트레이딩과 포스팅을 위해 나름 최선을 다 하셨던 컴님께서 유명을 달리하셨습니다.
그리하야 오늘 아침 재활용품에 더해져 다른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나시게 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 5년 전이셨지요. 마스터님 집으로 조립되어 오신 올 블랙의 모습이 참으로 당당함+간지 작살이셨는데..
세월의 흐름은 어찌하지 못하는가 봅니다.
온전한 레디의 자세로 저와 부킹 하시려면
커피 한 잔 내려서 마시고 마스터님 방에 가서 온전히 계시는지 확인하고 세입자2는 뭐하나 감시후 핸드폰으로 오늘 하루 무슨일이 있었던가를 정리하면 그제서야 저와 부킹이 가능하셨더랬죠.
파워가 나가시는 바람에 파워도 새로이 교체해드리고
하드가 느려서 나름 좋은 녀석으로도 교체해드렸고
기억력이 가물가물 하신듯 함에 램도 더 넣어드렸건만
결국.. 그래픽카드까지 돌아가심에 교체 하였지만 도저히 소생의 기미가 보이지 않음에
그만 생명연장선인 파워버튼을.. 꺼버렸답니다 ㅠㅠ
그리하여 결국 제게 유산으로 남겨주신
고물 마더보드와 CPU+두 쪽의 하드와 CD rom 그리고 램 두쪽
결국 @segyepark님의 도움으로 컴퓨터 전문가인
@d7795(공맹이님)을 스팀잇의 아래 포스팅에서 조우하게 됩니다.
첨엔 반신반의 했습니다. 제가 용산이나 다른 곳에서 직접 만나뵌 분도 아닌데 스팀챗으로 만나서리 나의 욕구가 해결될런지..
그런데..
(공맹님과의 만남 내일 이어집니다..
쓸거리가 없으니 나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