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은 소철소쿨인데..
마음은 전혀 쿨하지 못합니다..
이미지만 바꿀 재주가 있었다면..
소철안쿨 하고 싶어진다는 ㅠㅠ
뭐.. 말이 거지인 것은 사실이지만..
코인거지가 될 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예전부터 별 자산은 없었지만
오늘따라 사진의 모습이 남일 같지 않네요.
동산과 부동산으로 나누는 자산 분류상
제 자산은 동산이 부동산 보다 월등히 많네요.
당근 동산의 대부분은 코인이 차지하고 있고요.
미래를 위한 투자에 기인했다 하지만..
가치가 오르기 전까지 거지생활을 해야할 듯 싶습니다.
미래의 가치를 지금 팔아먹을 수는 없기 때문이죠.
손절시점을 어느정도 몰랐던 것은 아니지만..
'어디 떨어질테면 떨어져봐라! 라고 덤볐던 제게
시장은 친절하게 번지점프 기분을 안겨줍니다.
이제 선택의 옵션은..
떨어졌다 올라가는 번지점프처럼..
반등할 때 팔아묵는 것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든
아니면..
이 낙폭이 멈출 때까지 기다림의 시간을 갖든
둘 중 하나의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하락장에도 이 여자분처럼 졸라 쿨한 표정을 짓고 싶은데..
실제 표정은..
배우 손현주 표정인 것이 사실이네요..
영화에선.. 결국 잊었던 사랑을 찾던데..
제 코인도 결국 원하는 고점을 찾아가겠죠?
그런데.. 된장..
쓰고나니 비유가 거지같다는 생각이..
이 영화 마지막에 주인공 둘이 번지점프 하는거 맞죠?
로프도 없이..
코인과 동반자살 하고싶은 생각은 없는데 ㅠㅠ
글쓰기 시작한 이후부터
아예 시세창을 보지않고 있는데..
혹시라도 댓글로 알려주시면 안 됩니다~
그럼.. 진짜 번지점프 할지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