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기 점검 때문에 검사소에 다녀왔습니다.
제 차는 디젤인데 이게 검사 통과를 못하면 고쳐서 다시 검사 받아야하니까 은근 긴장되자나요.
그래서 매우 걱정했습니다. 접수하고 검사비용 2만3천원을 지불하고 대기실에서 티브이 보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검사 완료됬다고 방송이 나와서 나갔는데, 기사분이 충격적인 말을 해줬습니다.
차가 너무 건강하다네요. 매연도 안나오고, 타이어, 센서, 엔진오일 다 좋다고 합니다.
괜히 쫄았네요....
근데 왜 차는 국가에서 정기검사를 받게 하나 생각해 봤는데
차가 잘못되면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다칠 수 있고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서 그런 것 같네요.....
시간 될때마다 검사 한번씩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