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풍만두
오늘도 에어프라이어를 가동합니다. ㅋㅋㅋㅋ 한동안은 귀에 딱지생길정도로 들으실겁니다. 근데 쓰다 보니 저에게는 아주 잘 맞는 가전인 것 같습니다. 진작에 살 껄 왜 고민했나. 사실 놓을 자리가 마땅치 않아서 구매를 꺼려했습니다. 산다고 하면 대용량을 사려고 했고 대용량은 부피를 많이 차지에 자리만 차지하고 눈에 거슬릴 것 같아서 미루어두었지요. 저희 집에 있는 소형가전제품 중에는 단연 제일 큰 것 같습니다. 그렇게 집 정리를 하면서 자리를 마련하고 구매까지 이어지게 되었지요.
오늘은 제일 사랑하는 음식 중에 하나인 만!두! 만두를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보았습니다. 오.......진짜 신세계! 신기하다... 기름이 튀지도 않고 그냥 넣어만 두었는데 노릇노릇 구워지다니.. 만두는 사랑. 제가 남편보다 많이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음식중 하나입니다. 만두, 길거리에서 파는 어묵, 국수 ㅋㅋㅋㅋㅋ 포차에서 먹는 어묵은 진짜 10개도 더 먹겠어요. 매번 남편이 입을 떡하니 벌리고 쳐다봅니다. 너무 많이 먹으니 놀라서. ㅋㅋㅋ 이야기가 자꾸만 새네요. .
이렇게 노릇노릇하게 구워진?튀겨진? 어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무튼 이 만두를 가지고 깐풍만두를 해봅니다. 역시나 !! 맛있습니다. 레시피에서 양배추를 깔기에 잘 어울리까?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식감이 아삭아삭한것이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배추를 더 많이 썰어 넣을껄 ㅠㅠ 사실 먹고서는 한 판 더 했습니다. 종종 깐풍기를 시켜먹곤 했는데 간편하게 깐풍만두로 대신해도 되겠어요라고 쓸라고 했는데.. 고기를 만두로 대신할수는 없겠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ㅋㅋㅋㅋㅋ 깐풍만두는 그냥 가볍게 쉽게! 술안주로 먹으면 딱이겠어요. 저도 이거 먹으면서 맥주한캔 시~원하게 마셨지요 흐흐흐
이 레시피는 아내의 식탁 레시피입니다.
아내의 식탁
@wcuisine, 깐풍만두
https://steemit.com/kr/@wcuisine/utouv
저는 집에있는 재료들을 사용했고 청양고추는 없어 집에있는 꽈리고추를 사용
만두는 8개를 구웠기에 소스도 2배로 늘려 만들었습니다 :)
각자 냉장고 사정에 맞춰 만들면 되지않을까 싶네요
( 앗 양배추는 꼭 함께 하시길 ㅠㅠ 같이먹으니 너무 맛있었거든요... 처음에 의심했던거 미안 양배추...)
저녁시간이군요:)
다들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한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