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완스, 김, 김치, 잡곡밥
오늘은 로키님의 난자 완스 포스팅을 본 후 인터넷으로 후다닥 장을 봤습니다. 어제 저녁에 외출을 했더니 오늘은 .. 나가기 싫어지더라구요 ㅠㅠ (갔다 오면 내가 너무 피곤해...피곤..피곤..) 명절 남은 음식을 활용해서 만드셨지만 저는 남은 명절 음식이 없네요. ㅠㅠ 너무 많이 해서 남아도 고민이였던 명절 음식이었는데 막상 없으니 너무나도 아쉽네요. 뭐든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몰라요.. 없어져 봐야 알지 .. (한치 앞도 모르는 어리석은 인생. 제가 늘 그래요..)
난자 완스는 중국집에서나 먹는 음식으로만 생각하고( 한번도 먹어 보지 못한 음식 ),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 생각도 못했는데 로키님의 사진이 얼마나 맛깔스러운지. 레시피도 쉬운 것 같고 무슨 맛인지 궁금해 저녁으로 해먹었습니다. 그 결과 원작처럼 맛깔나는 색은 나오지 않았지만ㅠㅠ( 왜죠.. 물을 많이 넣었나? )동그랑땡이야 말할 것 도 없이 맛있고 양념도 간장과 굴소스 베이스라 맛이 없을 수 없는 맛입니다.
아내의 식탁 로키님의 난자완스 레시피입니다.
저의 난자완스와는 다른 빛깔을 자랑합니다. ㅠㅠ
(저의 난자완스색은 희미했지만
밥까지 싹싹비벼 먹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https://steemit.com/kr/@wcuisine/32cewy
어제는 업비트에 스팀지갑이 열렸더라구요!
스팀잇을 시작 한 후 처음 궁금한 것이 많아 성격은 급한 저는 앞뒤 안 가리고 이것저것 하나씩 해보고 있습니다. 스팀으로 바꿔보기, 다른 사람한테 보내보기, 스팀달러 거래소로 보내보기, 업비트 내 매도,매수해보기, 등등 거래소 아이디 하나 없던 저인데 가입하고 이것저것 하다 보니 너무 재밌더라구요. 사실 제가 포스팅해서 받은 보팅이 돈으로 환전되는 것도 제일 신기한 경험이 였어요. 제 계좌로 입금시키려면 은행에 가야하지만, 일단 스팀으로 가지고 있으려구요. 이제 부터는 파워 업! 하는데 집중해야겠어요. 빨리 파워업해서 저도 다른 분들 보팅 할 때 조금이라도.. 금액이 올 라가는 것을 보고 싶어요.. ㅠㅠ(아무리 보팅 해도 0..일 때 너무 슬퍼요...)
이번주는 좀 더디게 가는 느낌이 드네요.
개인차겠지요?
오늘도 맛있는 음식과 행복한 저녁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