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nuff12입니다
오늘(?)도 워니님이 주최하신 모임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
사인을 부탁드렸는데 어쩌다보니 작품 하나가 나왔습니다 ㅋㅋ
저는 삼일절에 있었던 1차 탄수화물 파티와 3월 4일 주말 커피모임 + 옴팡이2모두 참석하는 잉여스러움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잉여스러울 예정이기에, 꾸준히 참석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ㅋㅋ
소규모 밋업
1차 탄수화물 파티의 경우, @wony님까지 7분의 사람이 모여 테이블을 꽉 채웠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왜인지 저와 워니님, 그리고 @jennn님 3명만 모였네요. 워니님의 생각, 스팀잇 이야기들을 들으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ㅎ
저번시간에는 과거와 현재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다면, 오늘은 미래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뤘습니다.
워니님이 SMT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내용은 워니님을 통해 들으시는게 전달이 잘 될 것 같습니다. 워니님의 깊은 생각을 듣고 싶다면, 다음 모임때 오시면 됩니다!!
이번에도 탄수화물 파티
이번에도 워니님이 빵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사람이 꽤 올줄 알고 한봉다리를 사오셨지만...(주륵)
올리브소시지빵을 먹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빵과 올리브가 안어울릴것 같았는데 좋았습니다. 생각해보니 피자도 빵+올리브네요.
이미지출처
그리고 jennn님이 딸기타르트를 사오셨습니다.
빵도 먹고 해서 셋이서 다 먹을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다 먹게 되더라고요. 역시 사람은 위대합니다.
이렇게 디저트를 먹으니 밥을 먹어야죠. 뭔가 순서가 반대로 된거같지만 기분탓입니다.
사당의 모든 맛집을 아신다는 워니님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중국집이 사당에 있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그집은 일요일 휴무였습니다 ㅠㅠ. 볶음밥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니 나중에 꼭 한번 와볼 생각입니다.
중국집 앞에있는 칼국수집에 가서 보리밥을 열무랑 비벼먹고, '닭한마리' 시켜먹고 사리추가까지 해서 풀코스로 즐겼습니다. 확실히 맛집은 동네 주민에게 물어보는 것이 확실하네요.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즐겁게 시간 보냈습니다.
p.s.1 제목도 그렇고, 내용도 먹는내용이 많네요. 역시 염불보단 잿밥이지 않겠습니까 ㅎㅎ
p.s.2 이런 자리 만들어주신 워니님 감사합니다 :)
다음번 밋업도 성공적으로 가즈아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