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재다능 스노컴입니다 :)
저희 부부는 야식을 정말 좋아해요.
그 중 공통되게 좋아하는게 가래떡구이!!
참기름에 구운 가래떡과 쌀조청
연례 행사처럼 햅쌀이 들어오면
묵은 쌀은 가래떡으로 만들어
2개, 3개씩 소분해 얼려줍니다.
갓 뽑은 떡을 일일이 떼어
비닐에 소분하는게 귀찮지만
나중에 먹을 때를 생각하면
꼭 해야만 하는 일이에요.
이렇게 얼려둔 떡이
냉동실 한 칸에 가득 있어요~
마음이 아주 든든해요 :D
이렇게 오늘처럼 출출한 밤에
전자렌지에 돌려준 다음,
참기름 두른 후라이팬에 소금을 살짝 뿌린 뒤
노릇하게 구워 조청에 찍어 먹으면
달콤하고, 고소하면서 바삭한 맛이 정말 최고예요.
다음에 쌀이 남았다면
가래떡 만드는거 추천합니다 :D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