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workingmom님의 줄어들지 않은 수통 아닌 스달 (3번째 주자)
@smartcome입니다.
굉장히 의미있는 이벤트에 저를 3번째로 지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회사에 조직 개편이있어 수면시간도 너무 부족하고 힘든시기인데 물이 가득 담긴 수통을 받으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마음 같아서는 10분에게 나누어 드리고 싶지만 다음에 다른 나눔으로 하겠습니다.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전쟁터에서 보급은 끊기고 물도 없는 상황. 배고픔은 둘째치고 모두가 목이 말라 한방울의 물이절실한 그 순간. 어느 병사가 가지고 있던 수통 한병의 물이 그들의 마지막 물. 병사는 당연히 소대장에게 먼저 수통을 건넸고 소대장은 수통의 물을 마시려다 간절한 눈빛으로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병사들을 보게 되죠. 소대장은 그 눈빛을 무시한 채 벌컥벌컥 물을 마십니다. 그리고는 그 수통을 다른 전우에게 넘겼고 다음 인원도 수통의 물을 벌컥벌컥 마셨지요.그렇게 부대원 전체에게 수통이 전달 되었고 그곳에 있던 모두가 수통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수통을 받은 병사는 당연히 수통의 물이 바닥 났을 꺼라 생각하고 수통을 받아들었지만 수통의 물이 가득차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소대장은 물을 마시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부하들의 간절한 눈빛에 충분하게 마시는 시늉만 했고, 이어서 수통을 받아든 인원들도 소대장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나보다 더 물이 필요할거라 생각되는 자신의 전우를 위해 수통을 양보한 것이지요.
릴레이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hoopy님은 저의 뉴비지원 이벤트때 선정되어 제가 정기적으로 지원했던 분인데요. 저의 500스파 임대를 거절하시는 겸손함까지 보여주시어 저는 좀 놀랐습니다. 그리고 이 릴레이가 명성도가 높은 분들의 잔치가 될까 우려되어
@hoopy님을 추천드려봅니다~
후피님 부담가지시지 마시고 참여해주세요! 저도 8스달 받고 5스달 내놓아서 3스달 이득봤답니다^^
본래의 기운을 얻기 위해 원문을 읽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줄어들지 않은 수통 아닌 스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