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통계적 수치는 모르지만 엄청나게 많은 숫자의 포스팅들이 쏟아지고있다. Kr-join태그에도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인사를 올리고 있다.
작년 8월에 가입한 내가 직접 겪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 이전부터 있던 선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신규 가입자 인사가 일주일에 한번 올라오던 시기도 있었다고 한다. 아마 (@clayop님이나
@sochul님,
@venti님 같은 선조들은 직접 겪은 일이 아닐까)
하지만 2018년 3월인 지금, 스티밋에는 어둠이 내리지 않고 있다. 마치 24시간 돌아가는 가상화폐 장처럼..
아침 8시에도, 점심시간에도, 저녁 9시에도 새벽3시에도 포스팅들이 올라오고 댓글들이 불씨를 지피고있다. 일주일이 지날때까지 이 촛불들은 꺼지지 않는다.
몇시에 스티밋에 접속하든지 이 촛불들은 스티밋을 밝혀주고 있다.
모두 같은 촛불 같지만 각자의 빛은 다름을 나타내고 있다. 예술의 촛불, 축하의 촛불, 위로의 촛불, 기쁨의 촛불, 정보의 촛불. 각자 같은듯 다른 빛을 뿜으며 스티밋을 밝힌다. 그리고 이 불들은 댓글과 보팅들이 밝기를 더해준다.
각각의 다른 촛불들은 쓰임도 다르다. 추위에 떨고있는이에게 따듯함을 전해주기도 하고, 스티밋세상 전체를 밝히는 공익적인 역할을 하기도 하며, 누군가의 심심함을 덜어주고있다.
오늘도 어두운 스티밋을 밝혀주는 스티밋의 촛불들이 있기에 스티밋을 누른다.
오늘은 어떤 촛불들이,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여러분들은 오늘의 촛불을 밝히셨나요? 그 촛불은 어떤 촛불인가요?
-스티밋 공익광고 협의회(는 존재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