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의 관점]시리즈는 3달전부터 '내가 뉴비였을때 알았으면 좋았을걸' 이라고 생각이 드는 것들을 정리하여 연재하는 컨텐츠입니다.
스티밋에 계속해서 접속하게 만드는 이유는 여러가지이다. 포스팅 수입, 코인정보 습득, 다른 사람의 일상 훔처보기 등등
나는 그 중 가장 큰 요인이 '좋은 이웃'이라고 생각한다.
뉴비시절부터 함께 해온 좋은 이웃들이 이제는 몇명 남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때의 추억으로 아직까지 스티밋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좋은 이웃이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래가 되어 보팅을 많이 찍어준다? 방법은 1,000가지가 넘을 것이다. 그 중 몇가지를 오늘 포스팅 해보고자 한다.
어릴때 부터 늘 생각해왔다. 나의 아이에게 좋은 아빠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라고..(물론 나는 아직 미혼이다.)
수많은 방법을 생각해봤지만 결론은 하나로 귀속된다. 바로 '좋은 사람이 되자'이다.내가 좋은 사람이면 자동으로 나의 아이에게 나는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스티밋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훌륭한 스티미언이 되서 이웃을 찾아가면 특별히 무엇인가 하지 않아도 좋은 이웃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좋은 스티미언이 되는방법은 무엇인가 묻고싶을 것이다. 좋은 이웃이 되는 방법이 1,000가지라면 좋은 스티미언이 되는 방법은 9,999가지이기에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루어 보겠다. 간단한 예를 들자면 스티밋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던가, 선행을 펼친다던가, 좋은 글을 쓰는 것 등이 있다.
스티밋에서 댓글의 유형은 여러가지가 있다. 해당 포스팅에 대한 요약 또는 느낌, 칭찬을 적는 유형, 그냥 '잘보고 갑니다'라고 적는 유형 등
공감능력이 부족한 나에게 너무도 고마운 유형의 댓글이 있다. 정말 친구처럼 대해주는 댓글이다.
우리는 친구를 만나면 친구가 쓴 글 이외에도 과거 친구가 할것이라고 한 프로젝트, 친구의 회사 생활, 친구의 가족 등 궁금한 것이 많아진다. 그리고는 질문을 던진다.
"야 어머니 잘계시냐? 회사에 그 또x이는 아직도 그러냐?, 장염은 다 나았냐?" 등등
정말 그 '사람'이 궁금한 것이다.
간혹 이렇게 친구처럼 나에대해 궁금하고 걱정해주는 댓글들이 있다. 단순히 내가 올린 포스팅에 대해 댓글을 다는것이 아니라 나에 대해 댓글을 달아준다.
진짜 '친구'가 된 기분이다. 모든 댓글을 이렇게 달 수 없지만 그사람과 좋은 이웃이 되고싶다면 이렇게 해보는것을 추천하고 싶다
이는 내가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부분이다. 우울한 사람이랑만 대화하면 나도 우울해지는것이 느껴진다. 연애 상담을 하다보면 매일 힘든 소리만 하는 연인 때문에 지친다는 사람들도 있듯이..
반면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는 사람 옆에 있으면 나도 밝아진다. 알고 있던 사실일지라도 그가 말하면 더 기쁘게 들리고 나 까지 즐거워 지는 기분이다.
이처럼 댓글로, 포스팅으로 다른 사람에게 힘이 되는 이웃이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좋은 이웃 아닐까?
함께 공감해주고, 친구처럼 대하고, 자주 찾아가고, 좋은 스티미언이 되고.. 정말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여기서 몇가지 기술(?)이 들어가면 더욱 좋다.
리스팀,언급 활용하기 기술!!
나의 이웃의 포스팅은 나의 포스팅 주제가 되기도 하고 간혹 그들의 훌륭한 글, 훌륭한 행동 등을 널리 알리고 싶을 때가 있다. 그때는 리스팀, @언급하기 스킬로 이웃을 널리 알려보자!
근데 수많은 포스팅 중 이 웃을 알린 글을 그 이웃이 알 수 있을까? 물론이다.
@segyepark님이 만드신 툴을 이용하면 자신이 언급된 포스팅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세계박님의 포스팅 참고
이렇게 리스팀, 언급 해주는 것만으로도 좋은 이웃이 될 수 있다. 좋은 것은 나누어야지요~
늘 다짐하지만 쉽지 않은 것이다. 그래도 시도해보는 것과 안해보는것은 다르다.
결론: 좋은 이웃이 되고 싶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