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맛곰입니다. 오늘은 지방선거 투표날이네요. 쉬는 날이므로 노닥노닥하다가 점심 즈음에 운동하러 갔다와서 오후 4시경에 늦은 점심 겸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점심은 바로 오코노미야끼와 타코야끼!
어슬렁거리다가 타코야끼랑 오코노미야끼를 판매하는 가게를 발견해서 포장해왔습니다. 한 15분 정도 대기타서 막 만든 녀석들을 가져왔네요.
젓가락으로 크게 한입 떠봅니다. 안에 들어있는건 돼지고기, 문어, 양배추였고 나름 두께가 있게 구우셨더군요. 두툼해서였는지 위에 뚜껑처럼 표면은 딱딱하고 안은 촉촉한 겉바속촉을 달성하였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요로코롬 문어들이 나름 가득가득하게 채워져있네요. 씹는 맛이 있는 메뉴였습니다.
그리고 타코야끼는 흡입하느라 사진 찍을 생각을 했을 무렵엔 다 먹어버려서 사진은 스킵 ㅋㅋㅋㅋㅋㅋ
약간 문어가 건어물을 물에 불린 맛을 가지고 있어서 미묘한 타코야끼였습니다. 위에 홍생강류는 안올려주시고 가쯔오부시랑 소스를 뿌린 오리지널 형태라 아주 익숙한 맛이었네요.
각각 4천원씩 해서 8천원이라는 금액이 소모되었지만 가~~끔 한번씩 생각날 때 먹으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슬슬 저녁시간인데 다들 맛난거 드시고 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