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생일이 가까워서 둘째를 장모님께 잠시 맡기고 이태원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태국 음식을 좋아해서 자린고비 생활하며 아낀 용돈으로 7만 원 정도 쐈네요. 커피 한 달 정도 안 먹으니 5만 원 세이브되더군요. ㅎ
부다스 밸리를 3년만에 찾아갔는데 여전히 분위기 좋고 맛있었습니다. 똠양꿍은 여기가 최고인 듯 하네요. 밥 먹고 이태원 거리를 거닐고 카카오프렌즈 건물에서 딸과 사진도 많이 찍고 모처럼만의 서울 나들이에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와이프나 저나 육아에 찌들 대로 찌들어 있는데 환기 되네요.
그리고 어제부로 명성도 환갑을 저도 넘겼습니다. 60까지는 가보자며 시작했는데 477일 걸렀으니 다른 분들에 비하면 꽤 거북이 걸음이었네요.
요즘엔 프로미스팀 하려고 스팀잇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심리학 글 틈틈이 올리겠습니다. 무엇보다 정신장애 연재글 40편이 목표인데 이제 30% 정도 남았네요. 읽는 분이 없는 것 같지만 ㅎ 이걸 마무리지어야 속이 시원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