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ニョンハセヨ@sleepcatです。
韓国の大田(デジョン)で一番有名なパンとしてあげられるものが聖心党の「튀김소보로(ティギムソボロ/揚げメロンパン)」でありますが、最近は大量生産されているので味が変わったとか言われてます。
特に特許があるわけでもないので、最近同じ商品を出す店が増えていますが、その中でも世宗(セジョン)市の鳥致院駅の揚げメロンパンを買ってきました。
以前、撮っていた写真をリサイクル精神を発揮して
鳥致院駅のそばにあるコーヒ屋さんで売っています…が。あまり映らないですね。
ただのコーヒー屋にしか見えないので。]
近くまで行くと揚げメロンパンの匂いが鼻を刺激します。
揚げたてのものを出しているので大田まで行く必要もありません。(でも車で30分で行けます大田)
中には食べる場所がないので、家に帰って食べることにしました。
油の匂いに興奮してしまって(?)、すぐに半分に切ってしまいました。
1個は普通のあんこで1個はさつま芋味です。
値段1,500KRWでおやつにちょうどいいです。
パンを揚げたものなので、外のはぱりぱりして、なかはふわふわしするのが特徴で、あんこ普通の粒あんで表面のビスケット部分も甘いので、普通のより、甘さを抑えいるのが特徴です。
反面、こっちは「ダブル甘い」感じで、最初ぱりぱり感と甘さが来て、中身はさつま芋の甘さが濃いさつま芋ラテを食べているような感じられます。
これからも鳥致院に用があれば、寄りたい店です。:)
こちらにいらっしゃる予定がある方は是非寄ってみてください!(あるのかな)
안녕하세요. @sleepcat 입니다.
다들 대전하면 성심당 튀김소보로를 떠올리시지만… 대량생산체제를 만든이후(?) 로는 저는 성심당 튀소를 먹지 않고 있습니다.
여하튼, 딱히 뭐 이게 특허가 있어서 못만들고 그런건 아니라, 대전도 그렇고 주변동네에서도 많이들 만들고 있는데, 그중 세종시 조치원역에 위치한 한 커피집에서 파는 튀소를 사왔습니다.
예전에 찍어둔 사진 재활용…(사실 급하게 사오느라 못찍었거든요 -.,-)
조치원역 1층 하나은행 옆에 위치하는 카페브라우니 조치원점에서 판매합니다.
가까이가면 튀김냄새가 솔솔 납니다.
튀기자마자 바로바로 먹을 수 있어서, 굳이 대전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도 차로 30분만 가면 성심당이…)
안에는 자리도 적고 먹기도 좀 그래서, 사서 집으로 갑니다.
기름향에 취해서 그런지, 바로 반 짤라버렸네요.
하나는 일반맛, 하나는 고구마맛입니다. (근데, 고구마맛은 랜덤하게 안팔더라구요?)
가격도 1,500원으로 성심당 튀소랑 그다지 다를바 없고 제 입맛에는 이집 튀소가 제 입맛에 맞아서 조치원역에 가면 꼭 사먹고 있습니다. 흐흐
빵을 튀기자마자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팥은 흔하게 볼 수 있는 팥인데 너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게 적당한 단맛이 납니다. (너무 달면 소보로 단맛이랑 겹쳐서 그냥 설탕빵이 되어버려요 ㅠㅠ)
반면에 이놈은 달고 또단 튀소네요… 고구마 라서 그런지 그래도 단맛이 버틸만 합니다. 의외로 달달하면서 안의 소는 찐-한 고구마라떼를 먹는 느낌이 드는 빵입니다.
조치원역을 갈일이 생길때 마다 앞으로도 애용할 것 같네요 :)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으뜸길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