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스팀/서울삼성] 일본식 카레우동집 코나야(古奈屋)

sleepcat(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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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

오늘은 일본식 카레우동 체인점인 코나야 파르나스몰점입니다.
회사 근처에 이런 집이 없어서 그런지 엄청나게 자주가게 되는 집인데요.
가면 항상, 10-20분 대기 하는 곳이라서 그간 찍은(?) 사진들 좀 풀어보겠습니다..
자주가다보니 대부분 메뉴는 클리어 했네요... 허허

상호 : 코나야 (파르나스몰점)
주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카레우동7,800KRW

기본 카레 우동입니다. 우유를 넣어서 살짝 고소하면서도 카레의 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맑은 느낌의 카레 우동입니다.
우동면도 탱글탱글 하니, 우동전문점에서 먹는 수준이상의 퀄리티는 보여주고 있구요. 우동은


에비 카레우동 9,500KRW

에비카레우동입니다. 가성비가 좋은 메뉴... 입니다. 바삭함도 괜찮고 좋습니다.
굳이 한마디 하자면 저 성의 없어 보이는 새우튀김 툭- 던져놓은 저 모양새는 어찌 안될런지...


키마 카레우동 9,800KRW

약간의 채소와 다진고기볶음이 들어가는 카레 입니다. 볶음의 간이 조금 센편이지만, 면 따로 고기볶음 조금씩 섭취하는걸 추천합니다. (카레는 거들뿐)
볶음간 보다 카레 맛이 강하기 때문에 섞어먹는건 비추.


네기유부 카레우동 8,800KRW

유부가 숨어있는 파유부 카레우동입니다.
파가 듬뿍 올라가 있어서 파 특유의 단맛과 카레가 잘 어울립니다. (파우동과는 다르네요.)

맨윗쪽에서 설명한, 에비카레우동과 마찬가지로 대충 얹어놓은듯 한 저 모양새만 좀 어떻게 해줬으면......


카레우동 & 텐동 세트 12,000 KRW

텐동에 새우튀김 말고도 야채튀김이 곁들여져 나오는데,
카레에 튀김이랑 밥 찍어 먹으려고 시킨 느낌으로 결국 카레랑 먹게 될겁니다.
텐동 그대로 먹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한번 들리시는 분께서는 최적의 코오스(?)

카레에 우유를 넣어서 고소하면서도 느끼-한(?) 맛이 일품인 집입니다. (집에서 따라할 수 있어요! 오뚜기 카레에 우유를 넣읍시다)
다만 특유의 "데코를 했는데 데코가 아니야" 느낌은 조금 아쉬운 점. 이네요.

맛이 괜찮아서 앞으로도 종종 끌려 갈 예정입니다. :)

sleepcat.jpg
그려주신 zoethehedgehog@zoethehedgehog 님 감사합니다!
먹스팀일때는 위장테러 썸네일 위해 대문을 맨 아래로 내리고 있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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