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일을 하거나 회의를 하다가 점심 시간대를 깜박 놓치는 일이 많습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야 할떄는 빠른시간에 간단히 먹을수 있는 음식이
태국에는 많은 편입니다.
이를때 가장 간단히, 빨리, 맛나게, 저렴하게 맛볼수 있는 점심으로 쌀국수가 있습니다.
쌀국수 (꾸이 띠여우)
태국에는 각도시마다 지방마다 맛이 다양한 쌀국수가 있습니다.
제 사무실주위(파타타나칸)에도 아주 특이한 중부지역(이싼) 쌀국수가 있습니다.
항상 점심에는 사람들이 많아 조금 일찍 가거나 늦게가야 자리를 잡을수 있을정도이고
국물이나 소스가 떨어지면 그날 장사는 끝입니다.
태국에는 하루에 몇시간 밖에 열지 않는 식당들이 많습니다.
주로 현금만 받는곳이 대부분입니다.
자! 이제 이곳 쌀국수집의 메뉴들을 보겠습니다.
메인 메뉴가 사진아래 두 접시 입니다.
왼쪽은 "물이있는 쌀국수"(센렉남) 오른쪽은 "비빔 쌀국수"(센렉헹)
그리고 허브잎 과 어묵꼬치 이고, 중간에 있는게 도야지 껍질입니다.
허브잎과 도야지 껍질은 각자 기호에 맛게 넣어서 함께 먹으면 됩니다.
쌀국수 씹는맛이 아주 쫄깃하여 식감이 매우 좋고 희안한 소스의 맛이 기가 막힘니다.
이건 일종의 디저트로 코코낫으로 만들어진 음식(카놈 투어이) 달콤합니다.
숙달된 직원이 대략 20초면 한그릇 뚝딱 만들어 냅니다.
하루 4시간정도는 빈자리가 없이 회전을 합니다.
식당 앞쪽과 뒤쪽 합쳐서 자리가 30테이블 정도(동시수용 90명) 되는것 같습니다.
자! 이제 음식값을 알아 보겠습니다.
- 쌀국수 : 35바트/그릇
- 어묵꼬치 : 7바트/꼬치
- 코코넛 디져트 : 10바트/개당
- 돼지껍지 : 12바트 / 봉지당
이곳은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고 만족스러운 점심 한끼 식사가 될 수 있습니다.
다음편(#2)에는 무엇을 시켜도 맛나는 맛집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