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최근 스팀잇에 좀 뜸했습니다.ㅎㅎ
요즘 날씨가 완연한 봄 날이죠.
어제는 3일 연휴 중 마지막 날을 맞아 일산의 아쿠아플라넷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전부터 수족관 노래를 불렀었는데... 최근 컨디션이 좀 안좋아서 미루다가 어제 다녀왔네요.
연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옆에서 고양 세계 꽃박람회가 성황중이라 사람들이 다 그쪽으로 빠졌는지 오히려 한산해서 좋았습니다.
경험상 수족관 들은 대부분 해파리 존을 입구 근처에 배치 하더군요.
여기도 입장하면 바로 다양한 해파리들 부터 볼 수 있습니다. 이쁘네요.ㅎㅎ
다양한 어종의 물고기가 있습니다만... 코엑스나 63빌딩 아쿠아리움 등에 비하면 규모도 작고 볼거리도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수족관에 온 것 자체로 좋아 하죠.ㅎㅎ
내내 감탄사를 연발하며 뛰어다니는 민아와 민찬이를 따라 다니는 것도 힘드네요.
이 곳의 가장 큰 장점은 수족관 치고는 체험코너가 다양하다는 점이죠.
닥터 피쉬 라던가 조개나 물고기를 만져볼 수 있는 곳이라던가 (예전에는 불가사리 같은 살아있는 동물도 있었는데.. 문제가 되었는지 지금은 그냥 빈 조개껍데기 밖에 없네요.ㅠㅠ ) 잉어와 잉꼬 먹이 체험 등등....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일산까지 왔지만 수족관 구경이 목적이라면 여기보다는 코엑스와 63빌딩을 추천 하고 싶네요.
4인 가족이다 보니 한두시간 구경하고 나오는데도 10만원 가량이....
아, 참고로 이런 곳에 갈때는 절대 현장 구매 하지 마시고 쿠팡 등에서 미리 예매 하시면 훨씬 싸게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