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지난 일요일, 한강 공원에서 나들이를 다녀왔던 포스팅을 올렸었는데요.
한강 가기 전 오전에는 바로 앞에 있는 63빌딩에서 수족관과 전망대 구경을 했었습니다.
민아가 전부터 수족관 가자고 노래를 했었는데 겸사겸사 다녀왔네요.
아쿠아플라넷+63아트 종합권 가격이 원래는 성인 기준 24,000 원 정도인데 11시 이전 도착 조조티켓을 쿠팡에서 18,000원에 구매 했습니다.
우선 지하에 있는 아쿠아플라넷에서 구경을 한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60층 전망대의 63아트를 관람합니다.
사실, 63 아쿠아플라넷은 롯데월드나 코엑스, 일산 등의 아쿠아리움에 비하면 정말 크기도 작고 종류도 적어 볼게 그닥 없습니다...만!
머메이드쇼! 바로 인어쇼 때문에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두명의 인어가 환상적인 쇼를 보여주는데요.
백문이 불여 일견...
동영상으로 한번 보시죠.
인어쇼만 봐도 본전은 뽑았다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ㅎㅎ
약 30분마다 한번씩 공연을 하니 시간 확인해서 동선 짜기를 추천 합니다. 공연 전에 미리 가서 맨 앞자리에 앉아야 해요.
카페에서 팔던 고래 컵.ㅎㅎ
커피 주문할 때 3천원 추가입니다.
인어쇼를 두번 보느라고 생각보다 꽤 오래 있었습니다.
출구로 나와서 옆에 있는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60층으로 올라갑니다.
63아트는 전망대 겸 여러가지 재미있는 테마의 뮤지엄으로 꾸며져 있었어요.
날씨가 좋아서 멀리까지 정말 잘 보였습니다.
아이들도 너무너무 즐거워 했네요.ㅎㅎ
부모는 아이들이 신나면 함께 신납니다.^^
이번 주말에는 어디를 놀러갈까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