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말도 또 아산 도고 파라다이스에 다녀왔습니다.
안주인님 회사 사장님이 여기 스파 티켓을 주셔서... 싯가로 치면 무려 20만원이 넘는 금액이라 얼른 다녀왔죠.ㅋ
이번엔 친한 친구 녀석 꼬셔서 각각 가족 동반으로 함께 놀았습니다.
2주 연속 방문이네요.
태풍 때문에 난리였던 지난 주와 달리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람들도 드글드글 합니다.
뭐, 그래도 불편할 정도로 많지는 않았네요.
엄마들에게 아이들을 맡겨 놓고 저랑 친구는 잠시 치맥 타임을...
수영장에서 먹는 치맥은 정말...크~~~~~ (근데 더럽게 비쌉니다...ㅠㅠ)
점심 즈음 부터 놀기 시작해서 저녁 8시까지 쉬지 않고 수영하며 놀더군요.
태양광 발전이라도 하는 건지...
낮에는 뜨겁다가 오후가 되니 점점 바람이 쌀쌀해 졌습니다만 온천 물이라 뜨뜻해서 좋았습니다.
스파 앞 편의점에서 우동이랑 즉석식품으로 요기를 때우고 차에 타자 마자 바로 떡실신 하더군요.ㅋㅋㅋ
집에 오니 밤 10시... 오늘 하루 정말 알차게 놀았습니다.
살이 아주 까무잡잡하게 탔는데 내일 안따가울라나 모르겠네요.
이제 여름의 끝자락, 아쉬운 마음은 내년으로 미루고(폭염은 안 아쉽지만) 가을 맞이를 준비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