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
교토 가족여행 다녀온지는 이미 며칠이 지났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포스팅을 미루다가 이제야 여유가 생겼습니다.
일전에도 썼었지만 아버지의 칠순을 맞아 동생네 가족이 살고 있는 교토로 다녀왔는데요, 오랫만에 귀염둥이 조카도 보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동생네 집 근처에 카모강 이라는 작은 강이 흐르는데 물도 깨끗해서 물고기나 오리, 황새 들도 많고 산책로도 잘 되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민아, 민찬이랑 조카인 하나 까지 세 꼬맹이가 정말 신나게 뛰어 놀았습니다.
한국도 무척 덥지만 교토는 훨씬 더 심하더라구요.
그래도 공기도 좋고 사람들도 친절한 멋진 도시라 즐거운 여행길이었습니다.
부모님도 엄청 좋아하셨구요.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고 맛난 것도 잔뜩 먹었는데, 정리해서 썰 한번 풀어보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