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어쩌다보니 또 거의 일주일만에 글을 올리는 군요.
강추위는 입춘이 지나도 여전하고 그 찬바람이 투자판까지 아주 꽁꽁 얼려버리고 있네요.
다들 힘든 시기이겠지만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올테니 힘내서 잘 버티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번 포스팅에 민아가 B형 독감에 걸렸었다고 얘기했었는데요.
이제는 다 나았습니다.
그리고 테스트 결과 독감에 걸리지 않았지만 열도 나고 증세가 비슷해서 불안했던 민찬이가...
네. B형 독감 이라고 합니다. 하앍...ㅠㅠ
(일요일 아침 거실에서 뒹굴거리며 뽀로로를 보고 있는 아빠와 아들)
지금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힘이 없어서인지 계속 업어달라며 아예 제 등에서 떨어지질 않네요.
저러고 꼼짝도 안하고 있다가 그대로 잠들곤 하더라구요.
수요일에 독감 진단 받았는데 다행이 주말쯤 부터는 열도 내리고 점점 호전되고 있습니다.
빨리 나아서 다시 귀찮을 정도로 활기찬 민찬이로 돌아오기를!
역대 최대 인원이 모였던 강남 3차 밋업.
회사 일 때문에 저녁 시간에 잠깐 들러서 몇몇분과의 인사 및 대화만 잠시 나누고 금방 나와야 했기에 참 아쉬웠습니다.
역시 인원이 이정도 되니 분위기가 지금까지의 밋업과는 완전 다르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원래부터 알던 분들과의 반가운 재회와 스팀잇에서 아이디만 알고 글로만 인사 나눴던 분들과 안면도 트고 새로운 분들과 즉석에서 팔로우도 맺는 즐거운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은 인사조차 못 나눴지만요...
준비하시고 진행하느라 고생하신 @roychoi 님과
@worldinmyheart 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