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사면 왜 떨어지는가??

skt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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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중단을 알리는 중국규제소식을 시작으로한 중국발 이슈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어진 CNY의 유출(반출)과 함께, BTC가 곧두박질친 후 딱 만 일주일이 지났네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한 것과 같이 "더는 내려가지 않아, 이제 바닥이었거든.."과 함께 역시 공포와 용기를 산 분들은 추가매수를 하였고, 이미 추격매수를 한 분들은 회복을 다 하고, 다시한번 기회를 노릴수있는 시기가 왔습니다. (게다가, 역프도 거의 없어진.. 이쯤 이네요...)

서너번의 단타의 실패, 즉 손절과 함께 받아 들여야 했던 손실을 머금고, 그래 나같은 똥손은 역시 장타만을 생각하며, 마음편하게 살아야지 라는 다짐을 수백번 했던만, 회복된 모습에 또한번, 살랑살랑 해 집니다.

  • 코인의 본질(기술가치)에 대해서, 최소한의 정보습득, 즉, 해당 코인의 구조 이해를 위해 노력은 했는데.. ( kim066@kim066 님의 글 등과 함께 백서 등등)
  • 본질을 제외한 가격의 흐름을 읽거 보기 위한 다양한 변수 (통화의 유입과 반출, 세력, 거래소의 장난 등) 도 눈여겨 봤는데..
  • 투자의 기본이라고 해야 할 냉철함과, 냉정함, 그리고 신중함에 대해서도 꾸준하게 읽어왔는데..( pys@pys 님의 글 등)

이젠 어떤 관점으로 더 접근을 해봐야 할까?? 라는 막연한 생각에 부딪힙니다. 이제 정말 필요한것은 정보력인가?? 문뜩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느 한 스티미언께서 언습해주신 "빈자는 부자처럼 행동하면 여전히 빈자이다"라는 말이죠.. 암호화폐의 시작은 관심이었는데, 알면알수록 수익에도 욕심이 생기는게 사실이니.. 스팀이 오르길 바라듯, 보유한 코인들이 승승장구하길 바래봅니다.

요즘 보면, 블록체인, 암호화폐, 전자화폐, 가상화폐 등등 코인에 대한 이야기와 책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 중에는 정말 유명하다던 책들이 번역되어 출간되기도 하고, 상당은 꼭 한번 읽어 보라는 필독서들도 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꼭 무언가의 지식이나 가치를 얻으려 하기보다도, 왠지 읽어 보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짬을 내어 읽어 본 도서만도 꽤 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다시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스팀잇을 온/오프라인으로 통해 접했더나 만나뵈었던 많은 분들의 상당은 주식에 투자경험이 있었거나, 그 중엔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하신 분들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럼 주식의 "주"자도 싫어 했기에, 일부러라도 이해하거나 알려하지 않았던 그 분야에 대해서 관심을 갖에 됩니다.

일단, 이해를 위해 해볼 수 있는 첫번쨰가 역시 몇 권을 책을 구매 합니다. (연휴라 종이책 구매는 배송이 안되니, 그 동안 간간히 사용하던 리북스라는 ebook 형태로 한번에 몇권을 질러 봅니다)* 아직 아이가 꿈나라이니 얼른 읽어 봐야 겠습니다. 왠지 암호화폐와 긴밀한 연관이 있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해봅니다..

일단 눈에 들어 오는 세권 입니다. 하나 같이 부제가 "내가 사면 왜 떨어지는가??" 네요..
저만 그런게 아닌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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