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t1 입니다.
이제 정말 가을인가 봅니다. 어제 퇴근길, 그리고 아침 출근길 까지도, 쌀쌀하기까지해진 차가운 공기의 스침과 높은 하늘이 정말 이제 가을이 왔나 싶을 정도 입니다. 분명 몇 일 전까지만 해도, 뜨거운 햇살에 한 낮이면 습한 공기가 가만히 서 있는 것만으로도 짜증이 밀려 올듯 했는데 말이죠.
높은 하늘을 도저히 그냥 지나 칠 수 없어 휴대폰을 들어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집 앞에서 까지도 말이죠..^^
어제 밤에 비트코인의 또 한번 성장이 있었습니다. 이미 지난주 등륵을 거듭하며 고점을 여러 차례 경신했던 것과 같이 시간은 흐르나 봅니다. 일년전 이맘 쯤, 암호화폐시장은 분명 성장할꺼야.. 비트코인은 $5000은 갈꺼야, 이더는 $500불은 갈꺼야..라는 당시의 막연한 기대감에 많은 우려와 염려가 있었음에도 곧 이루어 지려나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급락과 급등을 어려차례 경험했고, 짧은 투자 경험은과 배경지식은 크고 작은 손실도 맛보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비싼 경험들 때문이었을까요??. 몇일 전 "투자에 존버가 꼭 답은 아닐
수 있다"라는 내용을 담아 투자경험기를 올렸던 것과 같이 막연한 믿음보다는 관심과 꾸준한 학습은 분명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존버를 해야 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아는 것이 진정한 전문가겠지만 (그걸 다 알면 ㅎㅎ 이미 때부자? ^^) , 지금은 그런 복잡한 생각을 잠시 내려 놓습니다. 시세를 보는 일도, 차트를 보는 일도 말이죠..
어짜피 스스로의 선택을 믿고, 이미 푹 빠져들었고, 꾸준한 공부했고, 많은 정보를 찾아봤고, 이렇게 이렇게 하여금 몇 번의 계절이 바뀔정도로 시간이 흘렀으니깐 말이죠. 이제 곧 몇 일 지나지 않으면 따뜻한 봄이 오기를 애타게 기다렸던 전, 추운 겨울도 올것 입니다.. 따듯한 봄의 값짐을 더욱
알게 해줄 가을 다음의 겨울이 다가 올 것입니다. 코인판에 예상치 못한 또 다른 어떤 역경이 있을지 라도 말이죠..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금전의 투자이든, 삶의 투자이든, 혹은 지적수준 향상을 위한 그 무언가의 투자였던 시간을 흐름만큼 스스로가 "성장한 사실"은 결코 부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