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kt1, 티원 입니다.
몇 일 전 Centra 라는 이름을 하고 있는 "직불카드"가 전 세계로 배송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미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의 형태를 띄고 있는 가상화폐와 결합된 카드는 TenX (텍엑스)와 Monaco(모나코)과 같이 기존에 발급되어 실제 현실(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곳)에서 사용이 가능 하도록 발급을 한 적이 있기는 합니다.
그렇다면, 이미 발급된 적이 있는데, Centra 라는 카드의 발급이 주목을 받을까요??
바로 이점 입니다. Monaco 카드는 정확하게는 모르겠으나, TenX 카드는 Visa 와의 파트너쉽 존속은 불투명하기는 하지만, 유럽과 싱가포르 등의 상당 지역에서 실제 사용이 가능하며, 해당 영상을 유튜브 등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 보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 계획 만큼의 글로벌 카드사와의 제휴가 잘 진행되지 않아, 결국 사용처의 확대 (즉, 사용자가 여기 되나? 여기는 안되나???)에 잠시 대기 중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Centra 는 첫번째 발급부터, 잘알고 계시는 Mastercard 를 걸게 됩니다. 즉, 국내든 해외든 전세계 신용카드 가맹점의 99%이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사용을 위해서는 Centra 가 제공하는 App(지갑)을 이용해 보유한 가상화폐를 연결하는 간단한 등록 작업만 하게 되면, 실물카드를 통해 오프라인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죠..
당장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의 가격 상승만을 위해 묶어 두는 것이 맞느냐?? 즉 요즘 유행하는 코인푸어가 되야 하는것이 맞느냐는 질문에, 꼭 그렇지 않아도,충분히 괜찮은 방법이 있다.. 라는 답을 찾을 실 것 같습니다. 고정적인 급여가 있으신가요?? 정기적인 소득이 있지는 않지만, 대부분을 법정통화인 원화로 같고 계신가요???
가상화폐는 아직 오르락 내리락과 같은 큰 변동성있기는 하지만, 그 가치를 이해하는 분들이 우상향을 생각하듯, 예를 들어 100만원이라는 수입이 생기면, 이제는 고민없이 거래소 등을 통해 구매 후, 개개인의 지갑에 보유를 하고 있으면, 가격이 오르던 내리던, 결국 시장의 흐름에 따라 가격의 변동은 있겠지만, "굳이 한화(KRW)를 은행의 통장에 넣어 두고, 카드 결제일에 맞게 정산을 하는 일이 과연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차라리 월급을 비트코인으로 받으면 이체하고, 구매하고 할 필요도 없을텐데 말이죠.^^;)
후발 주자였던 것 처럼 비춰진 Centra 였지만, 최근 몇 일의 분위기는 이제 TenX와 우열을 가리기 어려워 지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또 다른 주자가 속속들이 등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상화폐를 통한 빠른결제, 그리고 다양한 가상화폐를 묶어 주는 기반 기술은 어떠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bitshare (비트쉐어, BTS)가 몇 년은 앞서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용자든, 판매자든 모두 블록페이와 같이 bitshare 가 제공하는 App이나 웹을 사용해야 했던 점이 빠르고, 편리함에도 사용자 확대를 못했던 궁극적인 원인이자 이유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 Centra의 상승세.. )
"해외발행카드는 국내에서 사용금지??" , "내국인이 외국발행카드는 사용 못하게 검토" 하겠다?? 정말 이런 말을 온라인 매체나 신문지상에서 접하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편리함, 손쉬운 사용에 대한 Needs는 결국 사용자, 즉 우리와 같은 소비자의 선택이 몫이 아닌가 싶습니다.
불과 일주일도 되지 않은 정부의 가상화폐 과세(검토안)이 결국 거래세 쪽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에 더욱 무게를 싫어 주지 않을까 합니다, 채굴을 하던, 혹은 어떤 비용을 받았건, 혹은 어떤 용역이나 재화를 공급하고 그 댓가를 만약 가상화폐로 받았고, 그 가상화폐를 Centra 카드나, TenX 카드를 이용하여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고, 물건을 사고, 주유를 하면??? (이미 물품에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중과세를 하지 않아도 된다??? 차익실현을 통해 거래소로 인출하면 소득세를 내고? 카드로 구매하면 사용하지 않는다?? 좀 어렵죠??^^,)
무언가 정말 나라를 위해, 온 국민이 잘되기 위한 길이 무엇인가를 고민해 봤으면 합니다. "가상화폐" 규제라는 이름으로 공포분위기를 조성 많은 서민들의 피해만 만들고, 젊은이들의 도전과 꿈을 펼치는 시작을 더욱 틀어 막는 일,,, 이미 와이브로, 빅데이터, 드론 등 신기술이 잘못된 대응으로, 관련기술의 확대, 응용분야에는 후진국을 면치 못하는 것 처럼, 신기술에 대한 변화를 막연한 제한과 규제로, 대응 자체를 하지 않으려는 자세,,,, 이제는 정말 바꿔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